안 녕 하 세 요 지 우 누 나

조회 수 6080 2012.05.26 21:53:28
외 팔 이

타자가 이상해서 제목이막떨어지네요 ㅎㅎㅎㅎ

지우누나같은 애인있음좋겠다...

나같은 장애인한테는 꿈같은이야기이지만 ㅎ

일하다뇌출혈로쓰러지는덕에 왼쪽편마비장애3급장애인 ㅠㅠ

모태솔로라 외롭고

힐링캠프는못봤지만누나 남친구한다고 공개구혼하셨다고 ㅎㅎ

난자신감이부족해서 ㅠㅠ

솔직히 한번만이라도 만나보고싶네요

장애인이라는 판정받고 일자리못구해서 아주가난하게 살다보니 지우누나나 다른여자랑데이트하기도힘들고

외모가 잘난것도아니고 몸도뚱뚱한데 장애까지있고 ㅠㅠ 요즘 취직해볼라고 쇼핑몰 제작쪽으로공부하는데 취업이될려나 ㅠㅠ 누나도 알져 양정 롯데리아 ㅎㅎ 부산여자대학교있는근처누나 한번만만나요 ㅋ 아니 평생 아침에눈뜨고제일먼저 볼수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난같은사람에게는꿈만같은일이지요 ㅎㅎ

암튼 누나요즘 뭐하면지내시나 잘안보이네요

솔직히말해서 전에는 누나안좋아했는데

1박2일보고 좀좋아졌어요  누나 나 장애인이고 잘난거없는 놈이지만 기회를줘요 나랑살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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