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안녕하세요

5월의 상큼한 계절을 맞이해서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배용준씨의 팬이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어버렸네요

그러나 순수한 모습이 너무나도 청순한것 같아 참으로 많이 닮고 싶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연기를 위

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열정을 지니고 있으리라 압니다

전 개인적으로 연기자이고 공인이기전에 인간의 냄새가 나는 그러한 연기자들이 참으로  좋더라구요

지우씨도 그러한 분의 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가장 팬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것은 입으로만 나누는것이아닌것 같아요

이쁜 사랑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한것 같고 지우씨에게도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영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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