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띵가띵가ㅋㅋㅋ
점심을 배부르게 먹은 후 쌓여있는 서류를 보는 지금 이순간
일하기 싫어서 이래저래 놀고 있는 불량한 직딩의 소리입니다요 !!!쿄쿄~
간만에 들어와서 또 이런 시시껄렁한 뻘소리 중입니다 ㅎㅎ
우리게시판이....너무 심심하다고....그러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ㅎㅎㅎㅎ
추워지니 반대로 아이스크림생각도 나고 대봉감도 생각나고 군밤 군고구마가 생각나기도 하고..
헉 !!!!!!!!!!!!!!!!!!! 배부른데 너무 많은 디져트들이 생각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런 이유따우 없어요..저에겐 디져트 배는 따로 있다는ㅠㅠ
지우언니의 딜리셔스 코리아 방영소식을 보고
식욕이 다시 돋는건 나는야 완소쵸코..크크크
약 2주후 부턴 금요일 밤바다 tv를 보면서 입맛다시는 자신을 보게될꺼에요..다들 ㅎㅎㅎ
새로운 지우언니야의 모습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
쌓여있는 서류들을 처리하러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