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는 일본에서 겨울연가의 이벤트가 있습니다.
반드시 청초해서 귀엽고 아름다운 최지우씨를 일반인이나 기자들에게 보여 주십시오.
반드시 부탁합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지상파로 「지고는 못살아」를 방송중입니다.
지상파이므로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감상도 가지각색입니다.
「지우 공주는 역시 미인」 「코미디의 지우 공주도 귀엽다」라고 하는 감상도 많이 있습니다만, 「최지우가 아주머니가 되었다」 「큰소리만 쳐서 시끄럽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우 공주가 여배우로서 여러 역할을 연기하는 것은 찬성합니다만, 왜 갑자기 아주머니가 되고 싶을지 신기합니다.
주름이 있는등 미용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지의 문제입니다.
지우 공주와 같은 나이나 그 이상의 나이의 여배우들은, 드라마나 영화로 여전히 아름답고 활발하게 좋은 작품을 잘 선택하고 있는데 왜 37세의 지우 공주가 아주머니가 되고 싶은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하는 파칭코(pachinko)의 CM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로】의 포장마차에서 연기하는 CM등은,  역시 아주머니가 된 지우씨에게 팬이라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지고는 못살아」가 마지막 주연 작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반드시 다시 도전해 주십시오.
대박 안쳐도 괜찮으니까 반드시 다음은 대중의 기억에 남는 감동 작으로 도전해 주십시오.

아무쪼록 모레의 이벤트에는 고상해서 청초해서 젊은 지우씨를 어필해서 일본인을 다시 감탄시켜 주십시오.

【来日】清楚で可愛いジウ姫の姿を日本人に見せてください

明後日は日本で冬のソナタのイベントがあります。
必ず清楚で可愛く美しいチェ・ジウさんを一般人やマスコミにアピールして下さい。
必ずお願いします。

今、日本では地上波で「負けたら生きていけない」を放送中です。
地上波なのでファンだけでなく色々な人が見るから感想もいろいろです。
「ジウ姫はやはり美人」「コメディのジウ姫も可愛い」という感想もたくさんありますが、
「チェ・ジウがおばさんになった」「怒鳴ってばかりでうるさい」と嘆く人も多いです。

ジウ姫が女優として色々な役を演じることは賛成ですが、なぜ急におばさんになりたいか不思議です。
皺があるなど美容的な話ではありません。
イメージの問題です。
ジウ姫と同じ年頃やそれ以上の歳の女優さんたちは、ドラマや映画で相変わらず元気で美しく上手い作品選びをしているのに
なぜ37歳のジウ姫がおばさんになりたいのかわかりません。
日本ではパチンコのCMが悪いとは思いませんが、アローの屋台編CMなどは、さすがにおばさんになったジウさんにファンでも目を覆いたくなります。

「負けたら生きていけない」が最後の主演作にならないように願っています。
必ずリベンジして下さい。
ヒットしなくてもいいから必ず次は大衆の心に残る感動作でリベンジして下さい。

どうか明後日のイベントには上品で清楚で若いジウさんをアピールして日本人を再び感嘆させ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