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가정부 '제작발표회 내내 전~~혀~~
수상하지 않은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였답니다.
그리고,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만났던 지우님 그동안 제가 만나보았던 모습중
최고였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아웅!! 새롭게 다가온 지우님과 투샷!! 찍고픈 사심이 발동!!
기회를 잡지 못해 돌아서 나오는 발걸음이 너무너무 무거웠어요..^^;;
그리고,
그놈의 카메라엔 왜케...실물을 깍아 먹는지요...
실물보다 덜 이쁘게 나온 사진들에 무지무지 속상했답니다. ..정말정말요!!^^
이제 '제작발표회장 안 모습 전합니다~
많은 기자분들이 오늘의 주인공들을 기다리며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회장안 분위기엔 어떤 표현이 적합할지 모를 긴장감이 느껴지는거 있죠~ㅎㅎㅎ
최고로...최고의 모습으로 등장한 지우님!!
시키는 일은 뭐든지 하는 박복녀!!!
수상하게 아름다운 박복녀!! 명불허전 최강미모 박복녀입니다!!
멋진 연기를 보여주실 배우님들 작가님,감독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촬영을 시작한지 얼마되진 않지만 빠른시간에 친해졌다는....
출연진들 모두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김형식 PD님께서 무대에서 수상하고 미스테리한 가정부 박복녀의
등장으로 밝고 재밌고 건강한 휴먼 드라마가 될 것을 기대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현장에서 보여준 짧은 영상이였지만, 미스테리한 장면도 있있지만,
유쾌한 장면들도 많았어요..무엇보다 지우님의 변화된 모습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표정과 눈빛 연기로 많은걸 표현해 낼 지우님의 모습들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시키는 일은 뭐든지 합니다." 라고 말하는 박복녀!!!
수상하게 이쁜 박복녀!!! 복 터진 시청률!! 돌격 준비완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