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한텐 행복한 시간들이였네여..
그리고 지금 마지막회가 끝났구여..
.....
이번 드라마 선택 너무 잘하셨고 지우님의
새로운 연기모습을 볼수있어 참 즐거운 시간이였어여..
....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지우님 좀 마르셨어여...푹쉬세여...감사합니다.
2013.11.27 00:20:18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우님 못본다는게 너무 허전하네요
월화 수가를 기다리는게 너무 좋았는데 너무 아쉬워요.
지우님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7 00:41:14
아쉬운 맘에 잠도 안드네요 ㅎㅎ
언니 팬들은 모두 같은 맘이시겠죠?
2013.11.27 01:42:10
정말 월.화 너무 허전할것같아요
어쩌나....................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우님 못본다는게 너무 허전하네요
월화 수가를 기다리는게 너무 좋았는데 너무 아쉬워요.
지우님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