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촬영] 긴장하게 만드는 여신의 포스!
수상했던 가정부에서 호텔 CEO로 돌아온 한류 최고의 여신! 지우히메 최지우!
여신 포스로 앉아 있는 최지우가 면접관으로 앉아 있으면
어떤 강심장의 수험생도 두근두근 떨게 될것 같네요~
서류를 검토하는 카리스마 눈빛! 도 멋있지만
활~ 짝 웃어보이는 미소가 더 아름다운 여신, 최지우!
'당신들의 파도가 되고 싶었어요' 라는 의미심장한 티저 예고 속 최지우의 목소리!
<유혹>에선 어떤 멋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유혹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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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 힘이 빡! 유세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