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OST에 빠져봤어요
http://youtu.be/0dcpvMTmumY
홈피에 님만 귀 쫑긋 웃고 있네요
추운 날씨처럼 춥도록 외로운거는 아니겠지요
님들♡
님을 드라마, 연극, 영화로
자주 뵙는것도 좋겠지만..
너무 조급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 순간도 좋으니까요 vogue도♡
추운 겨울이 올려고 합니다
겨울 뒤에 따듯한 봄이오고
더운 여름도, 또 다른 가을도
올려고 기다리고 있겠지요
지우 외롭지 않게 자주 보여 주세요. 예쁜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