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방송분 지우씨 야상,모자,산토리니 바다와 지붕의 색깔
날씨가 춥고 흐리니 맘마미아와는 다른 느낌
지우씨도 이번 주 방송 초반부에 단독 가이드로 긴장이 풀리고 비가 와서인지 좀 지치고 센치해 보이네요
기승전결에서 결 여행에서 마지막 ,멤버들과 나름 정도 들은 듯
꽃 시리즈와 삼시세끼를 거의 다 본 입장에서 나피디는 사람을 잘알고 슬슬 풀어내는 얘기꾼인듯
지우씨가 외로운 듯 보이고
팬일 뿐 사적인 일은 전혀 모르지만요
오랜 연예인 생활을 해온 지우씨도 오랜 팬들도 결을 향해 가는 듯
다시 한 번 히트칠 드라마 겨울연가 같은 정통 멜로든 코믹 시트콤이든 하고 결혼도 했으면 누구인지 모르지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과요 오랜 팬들이 축복하는
블루는 사랑의 우울과 따뜻함을 표현하는 색감
지난 해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떠오르고 꽃보다 할배도 다음 주면 끝나니 서운하고
지우씨 스타지우에 자주 들려주고요 소소한 소식이라도~ ~
코스님 힘드시지만 기운내시길 게시판에 안보이면 걱정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