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이런 글 복사해서..올리게 될줄 몰랐습니다..
근데.. 다만... 모두가 피해자면서도..
알아서되겠지...
누가해결해주겠지....
설마별일있을까.......
하는 맘으로 뒷짐을 질까봐...
이렇게 오지랖넓게... 복사까지.. 합니다...ㅠ.ㅠ....
이해해 주실꺼죠????????????????????????????????????????????
상호 : 넷파크 정보통신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549-12
전화번호 : 052-293-7926
제목 : 웹호스팅 업체 넷파크 잠적
안녕하세요.
웹호스팅 업체 넷파크의 잠적행각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지난 토요일 (22일) 오후부터 갑자기 웹 호스팅업체 넷파크 (대표:전종길 울산광역시 소재)의 모든 서버가 다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용자들이 단지 단순한 서버에러이겠느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이틀이지나고 월요일까지 넷파크측에서는 아무 응답도 공고도 없이 계속 서버다운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수상한 것을 느낀 넷파크의 회원들은 곧 넷파크에 연락을 취하고 웹으로 넷파크의 네임서버를 추적한 결과, 회사전화는 물론 운영자 개인의 핸드폰도 모두 불통이며, 넷파크의 기존의 입금계좌들이 모두 토요일(서버가 다운된 날짜)을 기점으로 해지가 되었으며 넷파크의 네임서버 역시 단순한 서버다운이 아닌 의도적으로 전원이 차단된 상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수만명의 유료회원을 보유하고 있던 대형
웹호스팅 회사가 하루아침에 종적을 감추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각종 기타 싸이트들에 넷파크 회원들의 문의와 비난이 빗발치게 올라왔고, 유언비어들이 퍼져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넷파크의 백본망과 관련된 이상훈이라는 자들이 조직 폭력배를 대동하여 넷파크의 사무실을 강제점거 했다는 소문,
그리고 그 정반대인 넷파크의 운영자가 이상훈에게 2억을 사기치고 도주했다는 소문.
넷파크 전 운영자의 넷파크의 이전부터의 경영부실의 폭로.
그리고 가입자들 사이에서 퍼지는 각종 의혹들
(참고로 넷파크는 사라지기 2개월여전부터 100M추가 이벤트이니 평생계정이벤트이니 해서 수많은 이벤트로 사용자들의 돈을 모았습니다).
또한 도메인의 whois 검색 결과 www.netpark.co.kr이라는 도메인의 사용 종료일이 2001년 10월 15일이라는 점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요소들과 기구하게 맞아떨어지는 도주의 시나리오로 상당한 회원들이 정신적, 물질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아직 어떤 공식적인 입장이나 상황설명도 알지 못하고, 단지 아무 힘없이 사이버공간에 대고 울부짖고 있을 뿐입니다.
넷파크의 회원수는 유료와 무료를 합쳐서 몇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 금액 또한 엄청 납니다. 하지만 지금 회원들이 바라는 것은 금액보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있던 데이터들을 되돌려 받는 것입니다. 대학의 논문, 중고교의 경진대회용 홈페이지를 비롯해 가정주부의 몇년간의 육아일기까지, 사용자들의 소중한 자료들이 넷파크측의 정체모를 행각때문에 공중분해될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넷파크의 홈페이지가 사라진 이상 넷파크 회원들은 더이상 어딘가에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 부디 이 일에 대해 웹진에 개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넷파크의 홈페이지가 사라진 이상 넷파크 회원들은 더이상 어딘가에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해 낸 방법이 각종 인터넷 잡지나 신문에 이 일을 알려보자는 의도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음의 싸이트는 긴급대책반으로 만들어진 사용자 홈페이지입니다.
http://netpark.ye.ro
아직도.. 피해 사실을 모르고 다만 서버가 다운 됐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이상.. 언젠가.. 우리의 일이 될 수 도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아시는 사이트에 옮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ㅡㅡ:::::... 내.. 기필코..그 게판 빽업 받으게....흑...ㅠ.ㅠ.....................
근데.. 다만... 모두가 피해자면서도..
알아서되겠지...
누가해결해주겠지....
설마별일있을까.......
하는 맘으로 뒷짐을 질까봐...
이렇게 오지랖넓게... 복사까지.. 합니다...ㅠ.ㅠ....
이해해 주실꺼죠????????????????????????????????????????????
상호 : 넷파크 정보통신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549-12
전화번호 : 052-293-7926
제목 : 웹호스팅 업체 넷파크 잠적
안녕하세요.
웹호스팅 업체 넷파크의 잠적행각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지난 토요일 (22일) 오후부터 갑자기 웹 호스팅업체 넷파크 (대표:전종길 울산광역시 소재)의 모든 서버가 다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용자들이 단지 단순한 서버에러이겠느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이틀이지나고 월요일까지 넷파크측에서는 아무 응답도 공고도 없이 계속 서버다운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수상한 것을 느낀 넷파크의 회원들은 곧 넷파크에 연락을 취하고 웹으로 넷파크의 네임서버를 추적한 결과, 회사전화는 물론 운영자 개인의 핸드폰도 모두 불통이며, 넷파크의 기존의 입금계좌들이 모두 토요일(서버가 다운된 날짜)을 기점으로 해지가 되었으며 넷파크의 네임서버 역시 단순한 서버다운이 아닌 의도적으로 전원이 차단된 상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수만명의 유료회원을 보유하고 있던 대형
웹호스팅 회사가 하루아침에 종적을 감추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각종 기타 싸이트들에 넷파크 회원들의 문의와 비난이 빗발치게 올라왔고, 유언비어들이 퍼져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넷파크의 백본망과 관련된 이상훈이라는 자들이 조직 폭력배를 대동하여 넷파크의 사무실을 강제점거 했다는 소문,
그리고 그 정반대인 넷파크의 운영자가 이상훈에게 2억을 사기치고 도주했다는 소문.
넷파크 전 운영자의 넷파크의 이전부터의 경영부실의 폭로.
그리고 가입자들 사이에서 퍼지는 각종 의혹들
(참고로 넷파크는 사라지기 2개월여전부터 100M추가 이벤트이니 평생계정이벤트이니 해서 수많은 이벤트로 사용자들의 돈을 모았습니다).
또한 도메인의 whois 검색 결과 www.netpark.co.kr이라는 도메인의 사용 종료일이 2001년 10월 15일이라는 점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요소들과 기구하게 맞아떨어지는 도주의 시나리오로 상당한 회원들이 정신적, 물질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아직 어떤 공식적인 입장이나 상황설명도 알지 못하고, 단지 아무 힘없이 사이버공간에 대고 울부짖고 있을 뿐입니다.
넷파크의 회원수는 유료와 무료를 합쳐서 몇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 금액 또한 엄청 납니다. 하지만 지금 회원들이 바라는 것은 금액보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있던 데이터들을 되돌려 받는 것입니다. 대학의 논문, 중고교의 경진대회용 홈페이지를 비롯해 가정주부의 몇년간의 육아일기까지, 사용자들의 소중한 자료들이 넷파크측의 정체모를 행각때문에 공중분해될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넷파크의 홈페이지가 사라진 이상 넷파크 회원들은 더이상 어딘가에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 부디 이 일에 대해 웹진에 개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넷파크의 홈페이지가 사라진 이상 넷파크 회원들은 더이상 어딘가에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해 낸 방법이 각종 인터넷 잡지나 신문에 이 일을 알려보자는 의도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음의 싸이트는 긴급대책반으로 만들어진 사용자 홈페이지입니다.
http://netpark.ye.ro
아직도.. 피해 사실을 모르고 다만 서버가 다운 됐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이상.. 언젠가.. 우리의 일이 될 수 도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아시는 사이트에 옮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ㅡㅡ:::::... 내.. 기필코..그 게판 빽업 받으게....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