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요며칠 바빴던 이유~

조회 수 3188 2001.10.09 20:20:50
현주
요며칠 제가 그냥 좀 바빴습니당..
말씀드리기 참 부끄럽네요...  *^^*

about jiwoo 방에 가시면 제가 her`s movies 라는 이름으로 방을 만든게 보이실겁니당..
그거 만드느라...며칠동안 혼자 바쁜척했습니당..보기엔 별거 아닌거같지만..손이 무지많이
가네요..이것저것..
다들 아시죠? 저 컴맹이란거...  마음은 이쁘게 하고 싶었지만..제가 할수있는거라곤 이것도
벅찼습니당... 지우에게 이쁜 홈페이지 만들어주고 싶었는데..요즘들어 제가 컴퓨터를 잘
못하는게 왜 이리..화가나는지...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사진이랑 기사 함께 찾아주신..정하님..미혜님..유리님..감사하고요...소스땜에 버벅대는..저
답답함 꾸욱~참고 도와준 몽글님께도 감사~ 욕시미도 고맙구~

허접함에 넘 부끄럽네요.. 흑흑...ㅠ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점점 이쁜 홈 가꿔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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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현경이~

2001.10.09 21:03:58

컴맹을 탈출하눈 우리 행주언뉘.. 언니 나도 제자로 받아주~

아린

2001.10.09 21:13:19

고생했다~~~대단혀...점점 늘어가는 너의 실력에 으메 기죽어~~

제이

2001.10.09 22:19:08

언뉘.. 싸랑해~~~~~~~~~~~~~~~~~~~~ㅠㅠㅠㅠ...감동했어~~~~~~~~~~ㅠㅠㅠㅠ

차차

2001.10.10 00:56:56

캬캬.. 내가 만든 사진이 올라가니깐 넘 기뿐걸~ 신기혀~ㅋㅋㅋㅋ 언냐 고맙수~

쭈니

2001.10.10 02:10:55

현주언니 진자 미워할꺼야...나는 빼고...ㅠ.ㅠ

현주

2001.10.10 02:21:00

우히히~~ 미안미안..차차두 빼구 너두 뺏당..이런이런..난 띨해서리..흑흑..차차와 씨네양께도 감사드립니다....미안미안..

김구희

2001.10.10 08:31:20

역시 현주씨예요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지우를 위해서 울 지우팬들을 위해서 잊지않을께요 울 지우는 좋겠다 든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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