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한 하루...

조회 수 3063 2001.10.10 13:06:49
프링겔
흠..간만에 들어왔더만 보드가 바뀌었네여..
이전 보드가 훨 따뜻한 느낌이 들고 좋았는데..
질감으로 따지자면 이전은 원목이라면 지금껀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
아~ 그리고 싸부님 머리아픈일 해결하신거
축하드립니다.(뒷북인가?)
잘 만드셨던데요(흠.. 나 근데 아직 제자 맞나?
짤린거 아닌지? ㅋㅋ)
     .
     .
다들 점심은 다드셨나요..
전 점심시간이라 잠깐 들어와 봤습니다.
여긴 비가 계속 오락가락해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저처럼 심란해 하지 마시고여..
남은 하루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3'

아린

2001.10.10 13:08:18

유경이 점심은 먹었니? 난 비오는거 좋은데...너도 즐겁게 보내길

현주

2001.10.10 13:11:00

보드~~얘기하지마로...나두 맘아퍼 죽겠어..흑흑... 나도 이전 보드가 훨~~~~씬 좋단말여..흑흑..제이 저것이 말을 안들어서리.....

프링겔

2001.10.10 13:12:25

오랜만에 뵙네여...비가오는날은 즐거울수가 없을거 가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0 흠.... [3] ... 2001-10-10 3111
1099 요새...쌀쌀해 졌눈데... [3] ....... 2001-10-10 3117
1098 누가.. 서운해두 우짤 수 없읍디다... [1] Code J 2001-10-10 3633
1097 허허~~~..머리와 가슴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 [1] Code J 2001-10-10 3062
1096 "나 어떡해요....."(펌) [2] 정하 2001-10-10 3123
1095 지우천사님께~(사진링크에 대한 질문의 답입니다..) [1] 현주 2001-10-10 3276
1094 안녕하세여.. [1] 지우살앙~ 2001-10-10 3034
1093 ★저.. 돌아왔습니다.★ [1] 지우사랑♡ 2001-10-10 3040
» 심란한 하루... [3] 프링겔 2001-10-10 3063
1091 푸하하하하.. 제이 왔는데여~~~~ [4] Code J 2001-10-10 3368
1090 안녕하세요.지우시 제발메일 확인좀해주세요... [1] 장미=지우 아님 2001-10-10 3043
1089 어제 두남자쇼 보셨나요? [3] 아린 2001-10-10 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