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온소감과 지우누나얘기...

조회 수 4072 2001.10.11 00:03:57
스피드
첨 이 사이트 접속했을때 좀 짜증이 났다 ...
접속이 넘느린것이다..웁....내컴이 낡아서 그런가 두루넷인디..암튼,,,
하지만 넘이쁘게 꾸며진 홈페이지를 보고 야~하고 절로 말이 나온다..
깔끔하고 이쁜디자인...오메...
이쁜 지우누나...얼굴도 마니 보고 갑니다..
이 나이에 연예인 좋아한다고 뭐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암튼 지우누나 넘 이쁘다..
사실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다 실제로...
부산에서.....
지우누나가 다녔던 대학(부산여대)에 나랑 친한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 소개로 한번 만난적이 있다...
아주 옛날이지만...지우누나가 이렇게 유명하가 전 ....^^
지우누난 기억 못하겠지~~~
한번은 덕문여고에 간적이 있다 단지 지우누나가 다녔다는 이유로
근데 괞히 갔었나보다...전부 여학생들뿐이넹..
덕문여고는 산 중턱에 위치 해 있는데 넘 좋다...
뒤론 황룡산이 떡하니 있고 한교 정문에서 보면 수영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그리 크진 않지만...그리고 간김에 수영초등학교도 갔지..
솔직히 예전엔 수영초등학교도 전경이나 주위환경이 좋았지만..
지금은 지하철 공사다...학교주위에 유흥주점이나...술집이 넘많다..
그게 좀 보기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수영여중또한 갔지...요..내가 한때 연산동에 5년정도 살때 지우누나 다니던 학교가 다 요기 근처라서
다 답사 갔었지...헤헤
하지만 날 이상한 넘으로 보진 말아주셈,,,내나이 24살 요즘엔 일에 푹빠져
지우누나 소식은 거의 접하지 못하고 있지만..
오늘 섹센TV에 지우누나 나온모습이 너무 귀엽다...
그럼 이만..
근데 지우누나 나온 드라마 좀 구할순 없나여?
신귀공자랑...아름다운 날들...

댓글 '2'

운영자

2001.10.11 00:13:29

스피드님 반가워요~ 여기 서버가 별로 안좋은가요? 늦게뜨나요? 전 잘 모르겠는데..암튼 찾아주셔서..감사하고요..24살이시라고요? 전 29살인데도 이러고 있습니당...호호~

.......

2001.10.11 21:46:03

여기로 가셔서 아날을 감상하세여..휴지도 옆에 나두고여 울면 바로ㅇㅋ? http://broadcast.korea.com/beautiful_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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