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어제 섹션에서 지우언냐 보구 넘넘 좋앗답니당..
옆에선 울언냐가 궁시렁 거렸지만..
제눈엔 지우언냐 이뿐데 어쩌란 말입니까..ㅋㅋㅋ

셤 기간인데두 불과하구.
엄마한테 졸음이 온다는 핑계를 대구 섹션을 봤쪄..
울언냐가 어제 셤이 끝나서 언냐두 섹션을 보니깐..
옆에서 꼽사리 껴서..ㅋㅋㅋ
보다보니깐 병헌오빠가 나오더군여..
민쵸리 머리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중간에 나왔던 옛날 화면..(여름인가 가을 카달로그 때..)
그때 민쵸리 머리라서.. 그걸루라도 위로를..ㅋㅋㅋ

쫌 이따가..
섹션에서.. 우리나라 실장님들이 젤 좋아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지우언냐닷!!!ㅋㅋㅋ
기대 만빠앙~~~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넘 겨웠숩니당..
햇빛 가리는 장면 나왔을때.
옆에서 울언냐.. 왜 이뿐척 한다냐?
라는 말을 하더군여..
쳇! 이뿌니깐 이뿐척 해두 이뿐걸 모르남??ㅋㅋ

글구.. 더워서 목을 덮구 있던 옷을 쭈~욱 내릴때..
역시나.. 지우언냔 목이 엄청 길구나...;;;
제 칭구 언냐가.. 아날보구서
극장 씬 있자나여.. 그거 보구서..
지우언냐 목보구.. 기린이라구 했데여...ㅋㅋ
목이 길긴 길져...ㅋㅋㅋ
글구.. 베레모 쓰구 한거.. 넘 이뽀쏘~~
그 모자 쓰구 한거랑.. 호랑이 가죽 같은거에서 찍은게 젤 이뿐거 가타씀..
머.. 다 이뻤지만..캬캬캬

오널 한밤에는 안나오겠져?? 그러길 빌어야함..ㅋㅋ
오널 기술을 열나게 해야 해야 하니깐.. 티비는 절때루 보면 안됨..ㅋㅋ
그럼 빠빠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