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저의 글이 없어져 버렸어여 저가 없애려고 했는데^^
오늘도 저의 넋두리를 한번하려 함이여여 글구 민철의 일기는 탈고중
언제나 그랬듯 비오는 거리를 좋아했고 그 거리를 사랑했다.
내가 사랑하는 여인을 잃어버림으로 해서 더 더 욱 비오는 거리를 사랑하게됬다
어쩌면 쓸쓸하게 보이는 저 거리가 나에는 더욱더 큰 아픔으로 다가온다
그 아픔 두 번다시 맛보지 않으리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 한 여인의 이별로
인해 잃고 싶지는 않다 진정 사랑인지 집착인지는 모르나 마음만은 아프고
쓰라리지만은 이 내 자신이 부끄럽고 또한 당황스러울뿐이다
이별의 아픔으로 인해 눈물 흘려본적 없으나 슬픈 드라마를 볼때면 가끔씩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런즉 그 이별이 그다지 괴로운 일은 아닐텐데 왜이리
마음한구석은 쓸쓸하고 허전한 것일까?
그녀는 알까 내가 시내를 방황할때 혹시나 그녀를 만나지 않을까 하는 설레임에
두려워하는지 또 핸드폰에 "부재중 전화"가 찍힐때 혹 그녀가 아닐까 하는
기대감과 설레임 그리고 허망함 늘 그랬듯 이별의 노래 가사가 나오면
그 아픔 모른다지만 이 시점엔 난 그 가사가 너무나도 내 가슴에 깊이 와 닿아
가슴이 아파온다 그런일이 나에게도 있었던가 "사랑" 그것 그것을 믿지 않았다
그 누구에게도 쉽게 느껴지던 그 사랑이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와 쉽게 떠나가
버린것이다 그녈 두려워 한것이랴 사랑뒤의 정때문에
바람처럼 그리고 구름처럼 떠돌다가 이젠 지쳐서 송재라는 그 파란하늘에
먹구름을 씌운 그 녀의 그 구름 따뜻하고 맑은 하늘에 그 마을에 ㅊㅎ의
그 먹구름에 끼여 난 아니 우리 마을엔 피해가 왔다 폭풍에 의한 피해
그 먹구름에 의한 폭풍때문에 우린 어딜가나 넌 나의 적이라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난 널 잊을수 있다
모든것이 힘들어 지기만 하다 인생의 그 길엔 아무도 없다
그냥 혼자만 있는 것이다 이젠 2001년도 2개월하고도 며칠
매일같이 억마장자가 되기를 꿈꾸어 본다 그 여인때문에
세상의 모든것이 나에 의해 존재한다는 엄청난 실수의 상상도 해보곤 한다
내가 살아온길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겠지 2001년 나를 되돌아 본다
언제나 그렇듯 웃기는 삶
이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이 사라졌나 봅니다
그리고 전에 해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가정도 이루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전 이대로 하늘이 이끄는 대로 그대로 따르까 합니다
주위의 시선들도 이젠 너무나도 무서울 뿐이며 내가 소망한 그것도
이젠 낭떨어지로 추락해 갑니다 배운것도 없는 나 속만 애태우며
그냥 혼자이고 싶을뿐 미래 없는 나라고 생각하는게 편할뿐
부디 썩은 영혼은 되지 말아야지 그래야지 그래야 다음 여생 깨끗한 영혼이
되지 않을까? 머리가 무지 아파 오네여
"사랑하게 될 내 여인에게"
전 이렇게 사랑하렵니다
내 자신을 땅에 가두고 당신을 저 구름속에 태워 당신이 어디를 가고 싶어하시면
전 그 바람을 몰아 당신을 데려다 드리렵니다. 당신께서 걸으신 그 길
꽃씨를 심어 당신이 걸으신 그 길을 화려함과 밤이면 그 길에 등불을 달아
당신의 발걸음 가볍게 당신께서 진정 그 무엇을 원하는게 무엇인지는 모르나
내가 사랑하게 되실 당신 만큼은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만물들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실거라 전 믿습니다 사랑하게 될 당신 지금 그 어느 곳에 계실지는
아직 모르나 그러나 이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별을 바라보며
같이 호흡한다는 생각에 괜히 쓴 웃음만 그저
내가 바라는 바 순수함을 잊지마시여, 늘 항상 웃으시며, 미소를 지으시며,
눈물 보이지 마소서 나도 그러하리라 노력하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맘
어딜가든 변치말길 세상에 물든 병든 일회용. 그 흔한 일회용이 아닌
우리 사랑 변치 않는 그런 사랑 될수있도록 당신 도와주소서
나 또한 그리하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넋두리 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길어지며 한숨만 늘어나는것
같네여 삶은 언제나 즐기라 했지만 사랑을 빼앗기는 그 순간
아니지 사랑을 잃어버린 그 순간 꼭 폐인이 되어버리니
그러나 마지막 이라 생각하렵니다 글구 시간이 해결할테져
여러분들도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해주신다면 조금은 힘이 될텐데
저의 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드려여 글구 누가 나의 글을 지워버렸지?
왜 그랬을까? 운영자님이 지워버렸나? 그러하기 없기^^
웃음을 잊지 않기 위해 무척 애쓰는 내 자신을 보면 참 기특하다 생각되여^^
글면 다음 에 또 찿아 뵐께여 자주 찿아뵈려 애쓰는 중
오늘도 저의 넋두리를 한번하려 함이여여 글구 민철의 일기는 탈고중
언제나 그랬듯 비오는 거리를 좋아했고 그 거리를 사랑했다.
내가 사랑하는 여인을 잃어버림으로 해서 더 더 욱 비오는 거리를 사랑하게됬다
어쩌면 쓸쓸하게 보이는 저 거리가 나에는 더욱더 큰 아픔으로 다가온다
그 아픔 두 번다시 맛보지 않으리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 한 여인의 이별로
인해 잃고 싶지는 않다 진정 사랑인지 집착인지는 모르나 마음만은 아프고
쓰라리지만은 이 내 자신이 부끄럽고 또한 당황스러울뿐이다
이별의 아픔으로 인해 눈물 흘려본적 없으나 슬픈 드라마를 볼때면 가끔씩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런즉 그 이별이 그다지 괴로운 일은 아닐텐데 왜이리
마음한구석은 쓸쓸하고 허전한 것일까?
그녀는 알까 내가 시내를 방황할때 혹시나 그녀를 만나지 않을까 하는 설레임에
두려워하는지 또 핸드폰에 "부재중 전화"가 찍힐때 혹 그녀가 아닐까 하는
기대감과 설레임 그리고 허망함 늘 그랬듯 이별의 노래 가사가 나오면
그 아픔 모른다지만 이 시점엔 난 그 가사가 너무나도 내 가슴에 깊이 와 닿아
가슴이 아파온다 그런일이 나에게도 있었던가 "사랑" 그것 그것을 믿지 않았다
그 누구에게도 쉽게 느껴지던 그 사랑이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와 쉽게 떠나가
버린것이다 그녈 두려워 한것이랴 사랑뒤의 정때문에
바람처럼 그리고 구름처럼 떠돌다가 이젠 지쳐서 송재라는 그 파란하늘에
먹구름을 씌운 그 녀의 그 구름 따뜻하고 맑은 하늘에 그 마을에 ㅊㅎ의
그 먹구름에 끼여 난 아니 우리 마을엔 피해가 왔다 폭풍에 의한 피해
그 먹구름에 의한 폭풍때문에 우린 어딜가나 넌 나의 적이라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난 널 잊을수 있다
모든것이 힘들어 지기만 하다 인생의 그 길엔 아무도 없다
그냥 혼자만 있는 것이다 이젠 2001년도 2개월하고도 며칠
매일같이 억마장자가 되기를 꿈꾸어 본다 그 여인때문에
세상의 모든것이 나에 의해 존재한다는 엄청난 실수의 상상도 해보곤 한다
내가 살아온길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겠지 2001년 나를 되돌아 본다
언제나 그렇듯 웃기는 삶
이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이 사라졌나 봅니다
그리고 전에 해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가정도 이루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전 이대로 하늘이 이끄는 대로 그대로 따르까 합니다
주위의 시선들도 이젠 너무나도 무서울 뿐이며 내가 소망한 그것도
이젠 낭떨어지로 추락해 갑니다 배운것도 없는 나 속만 애태우며
그냥 혼자이고 싶을뿐 미래 없는 나라고 생각하는게 편할뿐
부디 썩은 영혼은 되지 말아야지 그래야지 그래야 다음 여생 깨끗한 영혼이
되지 않을까? 머리가 무지 아파 오네여
"사랑하게 될 내 여인에게"
전 이렇게 사랑하렵니다
내 자신을 땅에 가두고 당신을 저 구름속에 태워 당신이 어디를 가고 싶어하시면
전 그 바람을 몰아 당신을 데려다 드리렵니다. 당신께서 걸으신 그 길
꽃씨를 심어 당신이 걸으신 그 길을 화려함과 밤이면 그 길에 등불을 달아
당신의 발걸음 가볍게 당신께서 진정 그 무엇을 원하는게 무엇인지는 모르나
내가 사랑하게 되실 당신 만큼은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만물들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실거라 전 믿습니다 사랑하게 될 당신 지금 그 어느 곳에 계실지는
아직 모르나 그러나 이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별을 바라보며
같이 호흡한다는 생각에 괜히 쓴 웃음만 그저
내가 바라는 바 순수함을 잊지마시여, 늘 항상 웃으시며, 미소를 지으시며,
눈물 보이지 마소서 나도 그러하리라 노력하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맘
어딜가든 변치말길 세상에 물든 병든 일회용. 그 흔한 일회용이 아닌
우리 사랑 변치 않는 그런 사랑 될수있도록 당신 도와주소서
나 또한 그리하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넋두리 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길어지며 한숨만 늘어나는것
같네여 삶은 언제나 즐기라 했지만 사랑을 빼앗기는 그 순간
아니지 사랑을 잃어버린 그 순간 꼭 폐인이 되어버리니
그러나 마지막 이라 생각하렵니다 글구 시간이 해결할테져
여러분들도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해주신다면 조금은 힘이 될텐데
저의 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드려여 글구 누가 나의 글을 지워버렸지?
왜 그랬을까? 운영자님이 지워버렸나? 그러하기 없기^^
웃음을 잊지 않기 위해 무척 애쓰는 내 자신을 보면 참 기특하다 생각되여^^
글면 다음 에 또 찿아 뵐께여 자주 찿아뵈려 애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