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기분을 어찌할까요.. 수능이 끝났는데 정말 끝난것같지 않네요...
저두 모의고사때보다 40점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제 아는 친구중에 원래 340점 정도 맞는 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240점 맞았대요..
정말 난이도 조절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작년엔 너무 쉬워서 난리고 이번엔 너무 어려워서 난리고..
도데체 사람들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저두 이번에 그냥 수시 한번 써보고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릴려구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휴~~
이해찬 너무 밉습니다..
저희가 무슨 시험대상도 아니고... 우띠~~~
저두 모의고사때보다 40점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제 아는 친구중에 원래 340점 정도 맞는 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240점 맞았대요..
정말 난이도 조절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작년엔 너무 쉬워서 난리고 이번엔 너무 어려워서 난리고..
도데체 사람들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저두 이번에 그냥 수시 한번 써보고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릴려구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휴~~
이해찬 너무 밉습니다..
저희가 무슨 시험대상도 아니고... 우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