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금 그 배용준 공식홈피라는..곳에 갔다가..기분만 상해서 왔습니다..
팬들을 보면 그 스타를 알수 있다는말이..자꾸만 맴도는 군요..
우리 지우가 그 배용준과 함께 드라마를 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그들의 반응이 궁금해서..지난번에도..여배우를 마치 배용준이 선택하는것인양..
그 배용준 소속사에서 하는짓이 하도 우끼지도 않았던 적도 있고..암튼 궁금해서 다시 찾았는데..
세상에 우리 지우가 그 드라마를 한다고 하니..그밑에다가..떡~하니..하늘이 무너질듯하다고..
글을 올려놓았더군요..그뿐아니라..우리 지우가 배용준의 상대 여배우로 못마땅함을 아주
구구절절히도..써놓으셨더군요...
그럼..우리 지우팬들은 배용준이 마냥..좋구 상대배우로 마음에 들어서 가만히 있는건가요?
지난번에..우리 스타지우에서도 지우의 상대배우로 맘에 드는 사람 투표했을때..배용준은
최하위권아니었나요..아니..그렇게 말이나 할수 있는지..달랑 몇표 얻은게 전부였었던듯..
참고 넘어가려니..정말..우리 지우가 모자라서 가만히 있는것처럼 보일까봐.짜증마저 납니다..
어짜피..우리가 싫든 좋든 같은 작품을 하게된..이상..서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선택을 믿고 함께..감싸안아줘야 하는게 아닌지..
물론 그렇다고 쓴소리 하지말라는거 아닙니다..연기에 대한 쓴소리는 당연히 해야합니다..
그러나..아직 드라마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우리 지우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들이..진정.."아름다운 날들"을 보기나하고 그런 소리 하는지...
물론 그들은 "호텔리어"봤겟죠..그 잘난 배용준이 나오는데..왜 호텔리어는 그들이 그렇게
못마땅해하는 울 지우가 나온 "아름다운 날들"을 한번도 시청률서 이기지 못했는지...
저..운영자니까 참아야한다는것도 알지만..이런 소리 보고 들을때마다..우리 지우
안쓰러워서..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우리 가족들에게라도...하소연해봅니다..
아우~정말..같은 수준되기싫으니까....참아야한다는것이..정말...힘드네욤...
우리..지우팬들 좀 닮으라고 한마디 해줄까요?..호호...자기가 좋아하는 배우에 대한 믿음이
그리 없으면서 무슨 팬이라고 하는지..쩝...
팬들을 보면 그 스타를 알수 있다는말이..자꾸만 맴도는 군요..
우리 지우가 그 배용준과 함께 드라마를 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그들의 반응이 궁금해서..지난번에도..여배우를 마치 배용준이 선택하는것인양..
그 배용준 소속사에서 하는짓이 하도 우끼지도 않았던 적도 있고..암튼 궁금해서 다시 찾았는데..
세상에 우리 지우가 그 드라마를 한다고 하니..그밑에다가..떡~하니..하늘이 무너질듯하다고..
글을 올려놓았더군요..그뿐아니라..우리 지우가 배용준의 상대 여배우로 못마땅함을 아주
구구절절히도..써놓으셨더군요...
그럼..우리 지우팬들은 배용준이 마냥..좋구 상대배우로 마음에 들어서 가만히 있는건가요?
지난번에..우리 스타지우에서도 지우의 상대배우로 맘에 드는 사람 투표했을때..배용준은
최하위권아니었나요..아니..그렇게 말이나 할수 있는지..달랑 몇표 얻은게 전부였었던듯..
참고 넘어가려니..정말..우리 지우가 모자라서 가만히 있는것처럼 보일까봐.짜증마저 납니다..
어짜피..우리가 싫든 좋든 같은 작품을 하게된..이상..서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선택을 믿고 함께..감싸안아줘야 하는게 아닌지..
물론 그렇다고 쓴소리 하지말라는거 아닙니다..연기에 대한 쓴소리는 당연히 해야합니다..
그러나..아직 드라마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우리 지우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들이..진정.."아름다운 날들"을 보기나하고 그런 소리 하는지...
물론 그들은 "호텔리어"봤겟죠..그 잘난 배용준이 나오는데..왜 호텔리어는 그들이 그렇게
못마땅해하는 울 지우가 나온 "아름다운 날들"을 한번도 시청률서 이기지 못했는지...
저..운영자니까 참아야한다는것도 알지만..이런 소리 보고 들을때마다..우리 지우
안쓰러워서..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우리 가족들에게라도...하소연해봅니다..
아우~정말..같은 수준되기싫으니까....참아야한다는것이..정말...힘드네욤...
우리..지우팬들 좀 닮으라고 한마디 해줄까요?..호호...자기가 좋아하는 배우에 대한 믿음이
그리 없으면서 무슨 팬이라고 하는지..쩝...
댓글 '12'
정하
정말 남의 집에서 있었던 일이라....참...뭐라 하긴 그렇지만....그래도..울덜의 쥔장인 지우님에 대해 그렇게 썼다고 하니....가만히 있을 수 없네요....무척 화가.....배우를 아낀다는...팬이라는 사람들이....어찌 그런 언행을 했는지....답답하군요....무조건 참는다고 될게 아니라...그 집 일에 감나라 대추나라 할 수는 없지만....우리들의 생각도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됨다. 우리는 연기자 최.지.우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연기도 좋아하고 노력하는 모습도 아름답고...아날에서 성숙된 연기는 이미 언론에서도 인정했구요. 헌데 전....배용준이라는 연기자는 공백기가 있어서 그런지 '호리'에서 예전보다 더 어색한 연기를 느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배용준님 팬들은 양해 바랍니다.
스팀바다
배용준 팬들의 수준은.. 정작 그 연기자의 수준만큼두 올라와있지 않는걸까요? 나름대로 그는 보기 드물게 자기관리에 철저하구, 성실하구, 학구적인 배우라 생각해 왔습니다...그런데..아무리 생각해두 그들의 팬들은 그에 이미지를 자꾸만 깎아먹는 생각이 드네요..사실..배용준두 깔끔한 이미지빼군 뭐 얼마나 내놓을꺼 있답니까? 연기력이 특출난것두 아니구..그렇다구 얼굴이 멋쥐게 잘 생긴것두 아니면서 왜덜 그렇게 추켜세우는지 모르겠네요...사실..배용준 저번에 화보촬영보구..쫌 밋밋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표정변화가 거의 없었죠..배용준이라는 이름 석자앞에 아직은 연기파 배우란말은 쫌 아깝지 않나요? 에휴~~ 최지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