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이작품에 출연할뻔 하기도 했지요...
지금 생각하니 조금 아쉬움도 남네요
조재현과 조민수를 생각하면 넘 나이가 들어보이기도 하지만(아빠라하기엔)
그래도 연기파배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의붓아빠와의 갈등을 표현해야 하고...의붓동생과의 사랑
그리고 동생의 반항을 지켜보는 누나의 사랑....
지금까지와는 틀린 복합적인 감성을 표현해야 할테니까요....
이번후기작품도 사랑얘기니까 더욱 아쉽네요...
조재현에 대한 미움도 있으면서 또 나중에는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지우의 모습을
상상하니 멋진 장면들이 많이 나왔을것 같은데요...
영상도 무척 독특하더라구요...전개도 무지 빠르고...
지우도 언젠가는 사랑얘기만이 아닌 인생에 대한 조금은 잔잔하지만 뭔가 의미를 줄수 있는
그런 작품에 한번 나왔음 하네요
지금 생각하니 조금 아쉬움도 남네요
조재현과 조민수를 생각하면 넘 나이가 들어보이기도 하지만(아빠라하기엔)
그래도 연기파배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의붓아빠와의 갈등을 표현해야 하고...의붓동생과의 사랑
그리고 동생의 반항을 지켜보는 누나의 사랑....
지금까지와는 틀린 복합적인 감성을 표현해야 할테니까요....
이번후기작품도 사랑얘기니까 더욱 아쉽네요...
조재현에 대한 미움도 있으면서 또 나중에는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지우의 모습을
상상하니 멋진 장면들이 많이 나왔을것 같은데요...
영상도 무척 독특하더라구요...전개도 무지 빠르고...
지우도 언젠가는 사랑얘기만이 아닌 인생에 대한 조금은 잔잔하지만 뭔가 의미를 줄수 있는
그런 작품에 한번 나왔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