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의 대가! 시드니셀던의 하늘의 무너지다는 어제 밤 새~~도록 읽었어여..^^ㆀ
2권이었거등여~3시간 걸렸나??

시드니셀던의 추리소설을 많이 읽었다구 주장할수 있는 나로선..
마지막 반전이 넘 시시하기도 했는데...
암튼 예측불가능한 이야기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주인공 다나는.. 누굴 연상시켰능데..ㅎㅎㅎ
지우언니가 아니라서 유감이었지만..
지우언니가 맡을만한 배역이 아녔어염..^^

근데 정말 작가는 대단한것 같아요..
아예 허구성의 이야기들은 안쓰거든요..
어느정도 현실의 바탕이있는 상태에서 작품을 구상하기때문에..
정말 작가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것 같아요..
경험.. 정말 진정한 작가가 대긴 정말 힘들듯..^^
드라마작가도 그렇죠.. 남들의경험에비해 2배는 더해야지 진정한 작가가 댈수 있을것 같아여.
만화가도 마찬가지구요..^^

아직..여자는 두번울지 않는다는 못읽었거든요..ㅋㅋ
뻔하겠군...하면서 그 소설을 찾는 난 무엇인지..ㅋㅋㅋ
뻔해도..재밌는 소설있잖아요....
작가는 자기가 쓰는 스탈이 있으니깐 뻔한건 어쩔수 없는것이지만..^^

ㅎ ㅏㅇ ㅏ.. 횡설수설했어여..^^ㆀ
난 언제쯤 정상인의 생활루 돌아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