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에 처음 글을 올리며 제가 지우를 표현했던 말이예요
달빛같은 그녀....
초생달같이 반달같이 보름달같이 각각의 모습이 틀리듯
각각 틀린 아름다움을 가진 그녀.....
은은하면서도 빛이 넓게 퍼지듯....그녀의 아름다움에 서서히 취해가죠.....
시상식에서의 그녀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달빛같은 아름다움이라 생각했답니다...
무지 야한옷임에도 천하지 않고 오히려 귀품이 느껴지죠
너무도 단순한 디자인의 옷임에도 어느 누구보다 화려해 보이고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한것 같아요
누가(?) 부끄럽게도 눈을 못 띄더군요....ㅋㅋㅋㅋㅋ
특히 같이 연기했던 사람들이 지우를 넘 예쁘게 봐줘서 더욱 기분이 좋네요....
정말 병헌님도 지우를 무지 아껴주는것 같아요
무지 노력하는 연기자 최지우........
사회자의 그말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열씨미 하는 모습 많이 보여줘요...지우씨
우리도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로 영원히 함께 할테니까요....
겨울연가가 시작되면 눈처럼 눈부신 하얀 그녀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볼랍니다...
저 오널 넘 뒷북이네요...
말일날 늦게까정 일하고 1월1일도 출근했던 아린이예요....흑흑흑
열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달빛같은 그녀....
초생달같이 반달같이 보름달같이 각각의 모습이 틀리듯
각각 틀린 아름다움을 가진 그녀.....
은은하면서도 빛이 넓게 퍼지듯....그녀의 아름다움에 서서히 취해가죠.....
시상식에서의 그녀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달빛같은 아름다움이라 생각했답니다...
무지 야한옷임에도 천하지 않고 오히려 귀품이 느껴지죠
너무도 단순한 디자인의 옷임에도 어느 누구보다 화려해 보이고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한것 같아요
누가(?) 부끄럽게도 눈을 못 띄더군요....ㅋㅋㅋㅋㅋ
특히 같이 연기했던 사람들이 지우를 넘 예쁘게 봐줘서 더욱 기분이 좋네요....
정말 병헌님도 지우를 무지 아껴주는것 같아요
무지 노력하는 연기자 최지우........
사회자의 그말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열씨미 하는 모습 많이 보여줘요...지우씨
우리도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로 영원히 함께 할테니까요....
겨울연가가 시작되면 눈처럼 눈부신 하얀 그녀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볼랍니다...
저 오널 넘 뒷북이네요...
말일날 늦게까정 일하고 1월1일도 출근했던 아린이예요....흑흑흑
열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