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치~  어제 플**서 뜬 글보구두 꾹꾹 눌러참구 있었는디..
오늘 또 가만히 있는 울 지우가지고 난리군요..치치치~
우리 가족들 다 아시져? 저두 이병헌팬이라는거..
그래두 오늘은 팍팍~~~~~팍~~ 씹어 볼랍니당..
말리지마셔유..말려두 소용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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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이라면...역시 롯*라눈~~~~~~
골라서..취향껏 씹으시라눈...






















댓글 '16'

김구희

2002.01.04 20:46:32

현주씨 정말 지도자감이네요 존경안할수가 없겠는데요 맘이 태평양같아서...

애교 혜영

2002.01.04 21:38:29

현주님 기분 푸세요~~몇몇분이 그런 실수를 하시는 거지 많은 분들이 쥬언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하하

2002.01.04 21:48:02

현주님 정말 귀여워요^^**

미애

2002.01.04 21:59:58

현주씨..재치만땅~~ 어제 오늘 플에서 지우 씹은 분들 첨 본 아뒤더라구요, 지금 플도 뒤숭숭해요, 글고 플에도 지우팬 많아요.

향기

2002.01.04 22:08:06

ㅋㅋㅋㅋㅋㅋ~구여운 현주님 깜딱 놀랬시유~~지는유 온리 병헌 지우 구먼유

장미

2002.01.04 22:13:10

너무 웃겨 배꼽이~~~~~~~~~~~~~~~내 배꼽돌려줘잉~~~~~~~~~~~현주 미워..이럴수는없는거에요...현주시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어떻게~~~미치게..ㅋㅋㅋㅋㅋㅋ

장미

2002.01.04 22:15:05

이병헌 츄잉껌 맛도 좋아요..잉~~~~~~~~~~~~~

투명껌

2002.01.04 22:16:04

현주님은 마음이 너무 예쁜 분이것 같아요.. ♥♥♥

카라

2002.01.04 22:45:42

요근래 플에 안갔더니, 안가길 잘했네여.. 현주님 깜짝 놀랬드랬어여~~

지우뿐야

2002.01.04 22:55:07

뭐여요.....기대하구 클릭했구만....ㅋㅋㅋㅋ

둔녀^.,^

2002.01.05 03:17:30

음냐..현주언니..나두 같이 씹고 갈껭..질겅질겅..풍선까지 불고가용~~ 지는유..그래도 지우언니 조아해유,,뭔일이 있었는진 모르지만...우쩄던 지 맘은 그렇다는걸 알아주시와여~~

지우꼬봉

2002.01.05 11:14:42

ㅋㅋㅋㅋㅋㅋㅋ

쿠우

2002.01.05 12:26:36

깜짝 놀랐어요!!!!!!!!!!!!!!!1`

햇살지우

2002.01.05 15:29:43

전 주시후레시 씹을래요..ㅋㅋ 현주님 마음은 태평양같아여~~!!

평생지우유리

2002.01.05 17:15:26

언니 놀랬쓰여 하지만 언니의 제치 박수를 보냅니당. 언니 글구 기분 풀어영~~앙~~

냥냥이

2002.01.06 00:37:18

켜켜... 지금 무진장 기분 안좋았는디... 껌 맛나게 씹고 갑니다. 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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