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웹서핑하다가 지우님 운세를 발견해서 보여드릴려구요..
오...올려도 되는...거죠?......-_-
착한여자 - 최지우
SBS 미니시리즈 '아름다운 날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최지우는 `94년에 MBC 공채 연기생활에 발을 들여놓은 후 '전쟁과 사랑'으로 데뷰하였습니다. 수 많은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최지우의 십년대운 & 평생ffile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 명 : 최지우
생년월일 : 양력1975년6월11일 (양력) 음력1975년5월2일
사 주 : 丁未년庚戌월乙丑일
(출생 시간에 관련된 사주정보는 모두 제외하였습니다. 정확한 사주는 시간을 꼭 알아야 하거든요.)
≫ 평생 ffile로 본 최지우의 성격
평행 ffile로 최지우의 성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최지우는 온화하면서 안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사에 성실하고 정확하며 신용과 약속을 생명과 같이 지키기 때문에 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인물입니다. 지능지수가 높고 사고력이 우수하며 판단력이 빠른 편입니다.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은 타의 모범이 될 수 있으나 때때로 과감한 투지와 실천력이 부족한 까닭에 대업을 경영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어린 생명이나 새싹 같은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온유한 면이 있습니다. 강자와의 정면 대결은 피하며 실리위주로 타협과 양보로써 온갖 화술과 지혜를 동원하여 모든 일을 원만하게 처리하는 묘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 평생 ffile로 본 최지우의 총론
최지우의 인생총론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선조의 유업을 물려 받거나 부모가 이룩한 대업을 중흥 시키고자 하는 야심과 포부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양친의 뜻을 받들어 기업을 일으키거나 학업의 정진으로 입신양명의 꿈을 실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유산 등의 혜택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쓰는데 치중하는 문제점이 있고 힘든 공부를 해서 과연 과거급제에 임할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부모와의 유대가 정상적이며 의지와 결단력이 있는 사람은 경영, 학업 두 가지 모두 성공합니다.
부모 밑에서 여유 있는 호강을 했으며 낭비와 자만심으로 중매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자유결혼만이 성혼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평소 호강하고 어려움을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가정생활도 평생해로에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 십년대운 ffile로 본 최지우의 십년대운
다음으로 현재시점부터의 최지우의 십년대운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최지우의 십년대운은8세부터 매10년을 주기로 변하고 있습니다.
연예계에 데뷰할 무렵인 18 ~ 27세의 운은 근심과 걱정, 가난과 쪼들림을 벗고 활기를 찾는 운입니다. 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매사가 순조롭게 풀려 나갑니다. 고진감래의 상이므로 억눌려 왔던 시절은 끝나고 해방과 자유를 맞이한 셈입니다. 고생하며 훈련을 쌓아 오던 운동선수가 최상의 컨디션과 기회를 만나 상대방을 제압하고 영광을 차지하는 상입니다.
28 ~ 37세에는 통제를 받는 것이 싫어지고 명예와 권위보다 자유스러운 개인활동을 원하게 되므로 다시 공부를 하거나 사업을 선택하게 됩니다.
38 ~ 47세에는 군중심리에 의해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하거나 변화를 자초하여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거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변화만을 추구할 수 있으니 안정된 마음으로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며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48 ~ 57세에는 선조나 부모의 유산을 수임하거나 의외의 횡재를 도모하는 일이 생깁니다. 증권, 채권, 복권 등의 행운으로 일확천금의 기회가 생기거나, 부동산 투기 또는 재산의 매매를 통하여 막대한 이익을 남겨 횡재할 수도 있으며, 이 돈으로 큰 집을 구해 이사하게 될 운입니다.
58 ~ 67세에는 선의의 경쟁으로 이권이나 금전의 취득을 도모합니다. 서로 자신이 먼저 취하려고 하는 경쟁 속에서 얻어지는 정당한 수입으로 생활하는 운입니다.
68 ~ 77세에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나의 것을 탐내는 운이므로, 나에게 도움을 주기보다는 나의 것을 빼앗아 가는 일만 생기니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78 ~ 87세에는 의식주 생활에 여유가 생겨 재산을 증식하며 건강을 도모하고 편리한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행운의 시기입니다.
공부도 일등, 연기도 일등이 될 수 있는 최지우가 되길 기원하면서 글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