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옛날부터 최지우를 싫어했어요
그냥 공주같은 역할만 하니까 괜히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봤던 거죠..
연영과에 입학한 최지우..
처음에는 차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수업시작하기바로 직전에 교실로 뛰어가곤해서
티낸다고 생각하고 싫어했었지만
그것은 잠깐이고 나중에는
하루도 안본날이 없을만큼 정말 열심히 나오더군요
특히 2학기때는 인문대 강의실에서 영어 수업을 같이 들었는데
3학점짜리라 정말 많이 만났어요
정말 열심히 나오고 또 노력을 하더라구요
본명도 그때 처음 알았어요
원어민이 최미향이라고 불러서...
약간은 코맹맹이 소리...
인문대 앞에 벤치와 인도(인문대 도서관)가는 길에 있는
휴게실에서 다른 동기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
영어 인터뷰 시험 보고서 안도의
숨을 내쉬는 모습에서 그냥 우리랑 똑같은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직업이 연예인이기때문에
편견을 가졌던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정말 예쁘게 생기기도 했더군요...
하여간 인문대 앞을 떠나지 않고 열심히 나오는
최지우에 대해 좋은 인상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한양인이라서 그런지
왠지 정이 가는것 같아요...
촬영이 없으면 최지우는 학교 정말 많이 나와요
특히 인문대생은 정말 자주 보죠..
혹시 대학입학 준비하시는 분은 한양대로 오세요...^^
혹시 제 아이디 보고 동기들이 놀릴까 몰라서
걱정이 되는걸요...
참고로 저는 영문과에요^^
다음카페에 올려져있는걸 제가 또 퍼왔답니다....
그냥 공주같은 역할만 하니까 괜히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봤던 거죠..
연영과에 입학한 최지우..
처음에는 차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수업시작하기바로 직전에 교실로 뛰어가곤해서
티낸다고 생각하고 싫어했었지만
그것은 잠깐이고 나중에는
하루도 안본날이 없을만큼 정말 열심히 나오더군요
특히 2학기때는 인문대 강의실에서 영어 수업을 같이 들었는데
3학점짜리라 정말 많이 만났어요
정말 열심히 나오고 또 노력을 하더라구요
본명도 그때 처음 알았어요
원어민이 최미향이라고 불러서...
약간은 코맹맹이 소리...
인문대 앞에 벤치와 인도(인문대 도서관)가는 길에 있는
휴게실에서 다른 동기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
영어 인터뷰 시험 보고서 안도의
숨을 내쉬는 모습에서 그냥 우리랑 똑같은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직업이 연예인이기때문에
편견을 가졌던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정말 예쁘게 생기기도 했더군요...
하여간 인문대 앞을 떠나지 않고 열심히 나오는
최지우에 대해 좋은 인상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한양인이라서 그런지
왠지 정이 가는것 같아요...
촬영이 없으면 최지우는 학교 정말 많이 나와요
특히 인문대생은 정말 자주 보죠..
혹시 대학입학 준비하시는 분은 한양대로 오세요...^^
혹시 제 아이디 보고 동기들이 놀릴까 몰라서
걱정이 되는걸요...
참고로 저는 영문과에요^^
다음카페에 올려져있는걸 제가 또 퍼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