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겨울연가' 페러디를 아직 못 보신분들은 여기를 누루세요...
'겨울연가' 페러디 '겨울연고' 메이킹 필름입니다...
이거 웃기라고 만든거 알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내용:
겨울연고 메이킹 필름
겨울연고가 만들어지기 까지 그 처절한 몸짓을 공게합니다...
무좀과 연고를 통해 첫사랑에 빠진 유진과 준상...
그들의 애뜻한 사랑이 이곳에서 만들어집니다...
지금 막받이 작업이라서 지금 많이 잠도 못자고 씻지도 못하고
그러고 있거든요...
근데 2회 이제 나올껀데 잘 됬으면 좋겠고...
여러분들이 너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지금 편집하는 장면은 유진이가 준상의 발을 보고
왜 비벼데는가 그걸 지금 궁굼해 하고있어요...
여기 바로 나타나죠... 그건 무좀이였어요...
여기서는 다음편에 나올 스토리보드거든요...
근데 지금 준상이가 어떻게 사고에 걸리나... 그것에 (신경을) 기우리고 있어요...
초반에는 지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근데 혼자서 하다 보니까 무리가 있어서...
Live Action 으로... 직접 출연해서...
영상미 만으로 드라마를 흥행시키려 하지 안았어요...
왜냐면 그건 좀 비겁하니까... 내가 잘 하는것을 이용해서 흥행하는건 좀 그렇고...
해서 스토리 구조를 아주 강하게 완벽하게 했어요...
무좀도 그렇고 준상과 유진의 애뜻한 엄...러브...러브가 그렇고....
스토리가 오히려 영상미 보다 더 강한것 같아요... 제생각엔...
예? 저 무좀 걸린적 있냐고요?
무좀은 안 걸려봤고요... 치질이 있었어요... 한 서너번?
워낙 앉아서 많이 일하다 보니깐 치질이 한 서너번 있더라고요...
근데 치질엔 연고가 최고죠? 간접적 광곤가 이거?
한떼는 어 고민이 진짜 컸어요... 준상이와 유진을 어떻게 연결시킬까...
그것이 겨울이라는 게절도 있겠지만... 다른 무웠이 필요했어요...
그걸 생각하느냐고 진짜 좀 걸렸죠... 결국에 생각해 낸게 무좀...
그러니까 유진이가 준상이에게 발러준 그 무좀약... 겨울표 연고...
그래서 그게 유진과 준상의 사랑에 잊을수 없는 그런 기억을 추억을 만들어 갔죠...
아까 제가 치질 몄번 걸렸다고 했잔아요... 그래서 그 경험을 사용해서...어...
준상이 치질에 걸려서 유진이 발라주고...
그런 그 너무나 가까운 사이... 그러니까 너무 가까운 그 첫사랑의 느낌...
그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방송으로 부적절해서...방송에는 절데로 내보네지 못한다고 해서...
할수없이 무좀으로 무좀으로 바꿨어요...
하여튼 여러분 우리 '겨울연고'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아 저히 '겨울연고'는 1회 보다 2회가 더 젬있구... 2회 보다 3회가 더 젬있거든요...
그러니까 꼭 끝까지 봐주세요...
예 감사합니다...
'겨울연가' 페러디 '겨울연고' 메이킹 필름입니다...
이거 웃기라고 만든거 알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내용:
겨울연고 메이킹 필름
겨울연고가 만들어지기 까지 그 처절한 몸짓을 공게합니다...
무좀과 연고를 통해 첫사랑에 빠진 유진과 준상...
그들의 애뜻한 사랑이 이곳에서 만들어집니다...
지금 막받이 작업이라서 지금 많이 잠도 못자고 씻지도 못하고
그러고 있거든요...
근데 2회 이제 나올껀데 잘 됬으면 좋겠고...
여러분들이 너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지금 편집하는 장면은 유진이가 준상의 발을 보고
왜 비벼데는가 그걸 지금 궁굼해 하고있어요...
여기 바로 나타나죠... 그건 무좀이였어요...
여기서는 다음편에 나올 스토리보드거든요...
근데 지금 준상이가 어떻게 사고에 걸리나... 그것에 (신경을) 기우리고 있어요...
초반에는 지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근데 혼자서 하다 보니까 무리가 있어서...
Live Action 으로... 직접 출연해서...
영상미 만으로 드라마를 흥행시키려 하지 안았어요...
왜냐면 그건 좀 비겁하니까... 내가 잘 하는것을 이용해서 흥행하는건 좀 그렇고...
해서 스토리 구조를 아주 강하게 완벽하게 했어요...
무좀도 그렇고 준상과 유진의 애뜻한 엄...러브...러브가 그렇고....
스토리가 오히려 영상미 보다 더 강한것 같아요... 제생각엔...
예? 저 무좀 걸린적 있냐고요?
무좀은 안 걸려봤고요... 치질이 있었어요... 한 서너번?
워낙 앉아서 많이 일하다 보니깐 치질이 한 서너번 있더라고요...
근데 치질엔 연고가 최고죠? 간접적 광곤가 이거?
한떼는 어 고민이 진짜 컸어요... 준상이와 유진을 어떻게 연결시킬까...
그것이 겨울이라는 게절도 있겠지만... 다른 무웠이 필요했어요...
그걸 생각하느냐고 진짜 좀 걸렸죠... 결국에 생각해 낸게 무좀...
그러니까 유진이가 준상이에게 발러준 그 무좀약... 겨울표 연고...
그래서 그게 유진과 준상의 사랑에 잊을수 없는 그런 기억을 추억을 만들어 갔죠...
아까 제가 치질 몄번 걸렸다고 했잔아요... 그래서 그 경험을 사용해서...어...
준상이 치질에 걸려서 유진이 발라주고...
그런 그 너무나 가까운 사이... 그러니까 너무 가까운 그 첫사랑의 느낌...
그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방송으로 부적절해서...방송에는 절데로 내보네지 못한다고 해서...
할수없이 무좀으로 무좀으로 바꿨어요...
하여튼 여러분 우리 '겨울연고'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아 저히 '겨울연고'는 1회 보다 2회가 더 젬있구... 2회 보다 3회가 더 젬있거든요...
그러니까 꼭 끝까지 봐주세요...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