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예가중계보면서 그런 생각이 쬐끔 들었어요...
박승대인가 하는 그 사람이 내용소개할때도 용준님만 좀 띄어?준거 같구...(원래 멋있으셔용~^^)
기냥..
연예가 중계 끝나고 여기 왔더니, 왠 이상한 글 하나 또 올라와있구...!
이해할 수 없네요....ㅠ.ㅠ

여기와서 저런 글 남기면, 뭐 어쩌자는 것인지....!
암튼, 오늘 겨울연가 기대했던 것보다 짧아서, 쪼끔 실망되네요....^^

기분 나뻐용,,,
아랫글,,,,!!

저런거 뭐하자고 쓰는 걸까요?
우리가 저런 글 보면, 지우언니에 대한 맘이 변하길 바라고 쓰는 걸까요??
지우언니에 대한 쓸떼없는 소리들 들으면, 지우언니에 대한 우리 가족들의 사랑이 그만큼 더 커지고, 더 믿음이 강해진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그렇죠??!^^

한편으론 고마운 인간들입니다...ㅠ.ㅠ <하얀사랑 지금 비꼬고 있는 거 맞음~!>
지우언니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가족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었으니!!
여러분,,,,, 사 랑 합 니 다 ~~!

편한 밤되시구요,,,
저는 잠이 잘 오지않을 거 같아요,, 오늘 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