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네요........
아침에 회사에 오자마자 겨울연가 얘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전 어제보면서 유진이의 맘이 조금이나마 표현돼서 다행이다 싶었거든요
근데 회사동생들은 여전히 유진이땜시 짜증난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또 민형이한테 가겠네...하면서 안보고싶다고 말이예요
드라마의 전개상 어쩔수 없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불쌍한 유진이라는 생각이 더 많은데...
괜히 맘이 답답합니다....
시청률도 상도가 많이 올랐네요.........
괜히 아침부터 무지 우울한 아린이랍니다..........
누가 저좀 위로해주세요...ㅠㅠ
아침에 회사에 오자마자 겨울연가 얘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전 어제보면서 유진이의 맘이 조금이나마 표현돼서 다행이다 싶었거든요
근데 회사동생들은 여전히 유진이땜시 짜증난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또 민형이한테 가겠네...하면서 안보고싶다고 말이예요
드라마의 전개상 어쩔수 없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불쌍한 유진이라는 생각이 더 많은데...
괜히 맘이 답답합니다....
시청률도 상도가 많이 올랐네요.........
괜히 아침부터 무지 우울한 아린이랍니다..........
누가 저좀 위로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