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우님의 연기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극중의 유진이 성격 정말 이해 안되요.
가슴에 다른 남자를 품고 결혼은 상혁이랑 한다니
결국은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을텐데...
아무리 주위 사람들이 말려도 결국은 자기 인생이고 책임인데
어제 유진이가 한말중 10년을 가슴이 뻥 뚤려서 살았다고...
그럼 상혁이랑 결혼하면 민형, 준상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야 할텐데...
그녀가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겁니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아무리 최면걸어봤자 느낌이 오지 않는 사람을 사랑할순 없습니다.
설사 그사람과 어쩔수 없이 결혼해서 살아도 그건 평생의 고통입니다.
가슴에 다른 남자를 품고 결혼은 상혁이랑 한다니
결국은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을텐데...
아무리 주위 사람들이 말려도 결국은 자기 인생이고 책임인데
어제 유진이가 한말중 10년을 가슴이 뻥 뚤려서 살았다고...
그럼 상혁이랑 결혼하면 민형, 준상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야 할텐데...
그녀가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겁니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아무리 최면걸어봤자 느낌이 오지 않는 사람을 사랑할순 없습니다.
설사 그사람과 어쩔수 없이 결혼해서 살아도 그건 평생의 고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