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제 인터넷의 홈페이지 연결이 kbs 겨울연가 다시보기로
되어 있더군요.......아마도 누나가 그렇게 해 놓은듯 싶지만.....아무 생y
각 없이 넘어가다가.......별 생각없이..심심해서 눌러본 담부터 빠짐없
이 겨울연가를 보고......지우누나의 팬이 된 학생입니다......그 전에 진실,
신귀공자, 아름다운 날들 등.... 대부분의 드라마를 보긴 했는데....보다 말
다 해서......그냥 참 이쁘구나.....맑게 생겼구나.....하는 막연한 느낌만 가
지고 있었는데......이번 겨울연가를 보고서......와.....정말 연기 잘하는구나.
그리고 그 유진이라는 캐릭에 동화되어 있는 지우 누나가 정말 이뻐 보이더
군여......그래서 평생 처음으로.......검색어에서 연예인 이름을 쳐보고.....
팬 사이트도 돌아 당기면서 기웃 거려보고.......~~... 이 곳 스타지우도 얼마
전 부터 자주 들어와서 글도 읽어보고......자료도 보고 했었고요.....
그래도 제가 젤 자주 가던 게시판이 겨울연가 홈피 시청자소감란 하고 다음
겨울연가 사이트 였었는데......오늘은 .......음 어제구나......낮부터 시청자소감
란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가 뚜겅이 열러서리...... 머 지우누나 성형했다....
인간성이 어땠다 하는 ....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인기가 있고.....이쁘면
이런 저런 시샘의 말들이 많잖아여?^^ 그래서 신경 끊고 계속 흩어 보는데......
결연가 배용준 때메 본다....... 최지우의 어설픈 연기를 끌어안고 해야하는 불쌍
한 용준 오빠......머 이런글들이 엄청 올라오더라고요...... 뚜겅 열러서리........
배용준 팬 사이트 에서라면 이해라도 하지.......에이 오늘로 눈팅족 때려친다.....
하고 그 때부터 열심히 반박글을 비롯.......제 느낌을 열심히 올렸죠......솔직히
저는 겨울연가가 이렇게 단순한 인기 드라마를 넘어서 신드롬 이라고 까지 불릴
수 있었던 데는 1.2회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모습과 3-6 회에서의 감동과 유진의
연기력 때문이라고 전 보거든여......초반의 유진역의 지우 누나의 연기는 배용준을
압도하고......극 전반을 끌어가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고요......민형에게서 준상을
느끼며.....이젠 없는 준상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을 더 없이 잘 연기해 냈다고 전
보거든여.....즉 겨울연가가 이처럼 인기에 가속도를 얻을 수 있었던 데는 지우누나
연기가 절대적이었다고 생각을 했는데.....저런 글들을 보니 넘 화가나서......
솔직히......제가볼때 끌어 안고 가는건........연기자들의 연기력이........연출의 한계
와 부실한 스토리를 지탱하고 있는 것 같던데........오늘도 누나랑 겨울연가를 보면서
제가 좀 궁금한게 있어서
동생 왈 ' 누나 겨울연가가 잼있었어? 가을동화가 더 잼있었어?' ............하고 물어보니까
누나 왈 ' 겨울연가가 더 잼있어......근데 스토리랑 잔잔한 느낌은 가을동화가 더 좋아.......
겨울연가는 솔직히 연기자들 때문에 성공한 거지. 저런 뻔한 얘기를 ......연기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라고 말하더라고요.......그러면서 순수라는 드라마 애기를 해
주면서.....이복남매 설정 너무 써 먹네......엄마들끼리 거짓말해서 둘 갈라 놓겠네.....하더
군여.....
끝부분에 가서 얘기가 좀 딴데로 셌네여 --;; .......음....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조용하고.......
읽어 본 후에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글..... 마음이 따듯해 지는 글.......들을 읽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던 곳........ 이라서 그런가여?.......제가 그냥 어제 겪고 .....느꼈던 감정과 생
각들을 어디든지....써서 정리해 보고 싶었는데......이곳에다가 적게 됬네여^^......
근데 지우누나 팬페이지라서.....남자들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 /........글들을 보니 대부분이
여성분들이라서 놀랐다는........그래서 글 올리기가 더 힘들었다는...ㅎㅎ~~
대화명 멀로 쓸까 하다가......지우누나가 나와서...제가 요즘 자주 사먹고 있는 크런키로 했어
요 ^^.....가입인사겸 잡담 이었습니다.......스타지우 여러분들 편안한밤 되세여.. 그럼 이만
되어 있더군요.......아마도 누나가 그렇게 해 놓은듯 싶지만.....아무 생y
각 없이 넘어가다가.......별 생각없이..심심해서 눌러본 담부터 빠짐없
이 겨울연가를 보고......지우누나의 팬이 된 학생입니다......그 전에 진실,
신귀공자, 아름다운 날들 등.... 대부분의 드라마를 보긴 했는데....보다 말
다 해서......그냥 참 이쁘구나.....맑게 생겼구나.....하는 막연한 느낌만 가
지고 있었는데......이번 겨울연가를 보고서......와.....정말 연기 잘하는구나.
그리고 그 유진이라는 캐릭에 동화되어 있는 지우 누나가 정말 이뻐 보이더
군여......그래서 평생 처음으로.......검색어에서 연예인 이름을 쳐보고.....
팬 사이트도 돌아 당기면서 기웃 거려보고.......~~... 이 곳 스타지우도 얼마
전 부터 자주 들어와서 글도 읽어보고......자료도 보고 했었고요.....
그래도 제가 젤 자주 가던 게시판이 겨울연가 홈피 시청자소감란 하고 다음
겨울연가 사이트 였었는데......오늘은 .......음 어제구나......낮부터 시청자소감
란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가 뚜겅이 열러서리...... 머 지우누나 성형했다....
인간성이 어땠다 하는 ....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인기가 있고.....이쁘면
이런 저런 시샘의 말들이 많잖아여?^^ 그래서 신경 끊고 계속 흩어 보는데......
결연가 배용준 때메 본다....... 최지우의 어설픈 연기를 끌어안고 해야하는 불쌍
한 용준 오빠......머 이런글들이 엄청 올라오더라고요...... 뚜겅 열러서리........
배용준 팬 사이트 에서라면 이해라도 하지.......에이 오늘로 눈팅족 때려친다.....
하고 그 때부터 열심히 반박글을 비롯.......제 느낌을 열심히 올렸죠......솔직히
저는 겨울연가가 이렇게 단순한 인기 드라마를 넘어서 신드롬 이라고 까지 불릴
수 있었던 데는 1.2회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모습과 3-6 회에서의 감동과 유진의
연기력 때문이라고 전 보거든여......초반의 유진역의 지우 누나의 연기는 배용준을
압도하고......극 전반을 끌어가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고요......민형에게서 준상을
느끼며.....이젠 없는 준상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을 더 없이 잘 연기해 냈다고 전
보거든여.....즉 겨울연가가 이처럼 인기에 가속도를 얻을 수 있었던 데는 지우누나
연기가 절대적이었다고 생각을 했는데.....저런 글들을 보니 넘 화가나서......
솔직히......제가볼때 끌어 안고 가는건........연기자들의 연기력이........연출의 한계
와 부실한 스토리를 지탱하고 있는 것 같던데........오늘도 누나랑 겨울연가를 보면서
제가 좀 궁금한게 있어서
동생 왈 ' 누나 겨울연가가 잼있었어? 가을동화가 더 잼있었어?' ............하고 물어보니까
누나 왈 ' 겨울연가가 더 잼있어......근데 스토리랑 잔잔한 느낌은 가을동화가 더 좋아.......
겨울연가는 솔직히 연기자들 때문에 성공한 거지. 저런 뻔한 얘기를 ......연기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라고 말하더라고요.......그러면서 순수라는 드라마 애기를 해
주면서.....이복남매 설정 너무 써 먹네......엄마들끼리 거짓말해서 둘 갈라 놓겠네.....하더
군여.....
끝부분에 가서 얘기가 좀 딴데로 셌네여 --;; .......음....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조용하고.......
읽어 본 후에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글..... 마음이 따듯해 지는 글.......들을 읽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던 곳........ 이라서 그런가여?.......제가 그냥 어제 겪고 .....느꼈던 감정과 생
각들을 어디든지....써서 정리해 보고 싶었는데......이곳에다가 적게 됬네여^^......
근데 지우누나 팬페이지라서.....남자들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 /........글들을 보니 대부분이
여성분들이라서 놀랐다는........그래서 글 올리기가 더 힘들었다는...ㅎㅎ~~
대화명 멀로 쓸까 하다가......지우누나가 나와서...제가 요즘 자주 사먹고 있는 크런키로 했어
요 ^^.....가입인사겸 잡담 이었습니다.......스타지우 여러분들 편안한밤 되세여..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