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이병헌 보다 더욱 강한 그녀...
흑염소의 덕이다...  아니다 인삼떼문이다...
설마 멍멍이 까지?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심리적인 현상같아요...

그게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은 잘 아프지 안아요...
그리고 지우님 처럼 성격까지 좋은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거히 없어서 감기나 몸살같은거 잘 안 걸려요...

실제로 이런 실험이 있었어요...

20명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코속으로 뿌렸어요...
바이러스가 침투했다는걸 확인한 후...
10명에게 감기약을 먹게 하고...
다른 10명에겐 가짜 감기약을 먹게 했어요.
그리고 진짜 감기약을 받은 5명에게 은밀히 '당신은 가짝 약을 받았어요'라고 말을 했죠...

몄일후 약을 먹은 20명들은 다시 돌아왔죠....
여기서 4명은 진짜 감기약을 먹었는데도 감기에 걸려있었죠...
그리고 가짜 감기약을 먹은 8명은 아무런 감기 증상이 없었죠...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은 없기에 감기 약들은 그저 감기에 걸린 증상을 치료하는 약들이죠...
증상이 사라지면서 심리적인 현상으로 바이러스가 저절로 죽게 되죠...

저는 몄년에 한번 감기 걸릴까 말까에요...
잘났다는게 아니라 성격이 별 생각없는 놈이라고 보면 되죠...ㅋㅋ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보네세요... 그래야 안 아파요...
스트레스는 모두의 적...

아 그리고 특히 남자들은 예뿐 여자를 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네요...
아마 여자들도 마찬가지일듣...

아무레도 난 지우님 뗌시 건강한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