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더불어 우리가족들도 추카해요...
어제 서세원쇼에서의 피곤한 모습이 아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간만에 머리에 웨이브도 주고 아름다운 그녀를 보아서 참 좋더군요

어제 서세원쇼에 나오는 지우를 보면서 그녀도
이제는 카메라앞에서 많이 여유로와졌구나 하는생각을 했답니다.
꾸민듯한 모습이 아닌..그냥 저희와 같이 편한모습이어서 더 좋더군요
용준님이 말했듯 거짓없이 진실되다는 말
우리 가족 지우의 그점에 반한거 맞죠?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예요
그런점이 그녀의 연기에 다 드러나요? 그래서 그녀가 하는 사랑은
진실되 보이죠
그녀의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에서도 그런점을 살리는 역활을 했음 좋겠어요
아웃 오브 아프리카 같이 잔잔하면서 아름다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러브스토리...........정말 잘 어울릴거라 생각합니다...
내년에 백상에서는 영화로...최우수 연기자로서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열씨미 노력하는 지우님이시기를....
저희는 한결같은 맘으로 지우님에게 힘이 되어 드릴께요....
점점 배우의 이름으로 다가가는 당신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2'

sunny지우

2002.03.13 22:03:59

아린님 내일 화이트데이 인데.... 울지우 사탕 많이 받겠지요? 바렌타인 데이날에 결연 전스텝들에게 쵸코렛 돌려다고 하던데... 심는데로 거둔다던데...많이 받을 것 같네요. 그 사탕 이곳까지 배달해라 지우야...

하얀사랑

2002.03.13 22:46:43

아린님,,, 정말 정말 우리가족들 맘 대변해주시네요... 하나하나 더욱더 빛을발하는 지우언니가 될거에요....써니지우님, 아린님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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