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 3탄

조회 수 3036 2002.03.21 18:06:14


오늘두 계속되어지는 아날 이벤트~.........
오늘의 장면은........
약혼식날....아버지의 과거의 진실을 안 민철이가....
연수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긴채 헤어지자고 하는 장면.........
저 장면을 찍은 세가프레도에... 아날팬들의 행렬이 끊이지않았다나 모라나.....
현주도.....아날촬영지 답사차.처음 가봤다나...........호호~
근데..나중에......지우랑도 가봤다나 모라나~
호호..........지우랑 가니까..역시....대접이 틀리더군요.....^^
그럼..........또 재밌게 보세요.^^



댓글 '20'

향기

2002.03.21 18:14:06

ㅋㅋㅋ~ 현주야 ~ 난 배모군과의 결연가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너두 저둘을 못잊구 있는 게구나 ....*^^*

재현~^^*

2002.03.21 18:18:18

쿠쿠~ 현주누나 지우누나 마니 만났나보넹....쿠쿠~ 나두빨리 버구싶당...~^^ 아날 다시 보니깐 잼이따...^^ 오랜만에 지우누나 긴머리두 보궁..쿠쿠~ 개인적으루 지우누나 단발머리에 웨이브준게 젤 잘어울리는듯해요~제생각엔...쿠쿠~(쫑파티떄의그머리)

joen

2002.03.21 18:40:27

겨울연가의 유진보다 훨씬 감정표현에 적극적이고 인간적이네요, 유진이가 준상이한테 이정도로 감정표현했다면 둘은 진작에 행복해 졌을텐데...연기도 겨울연가보다 더 자연스러워보여요.

Audrey

2002.03.21 18:43:24

이 장면 다시 봐도 넘 슬프네요ㅠㅠ, 두 사람 연기 넘 실감난다눈...내일은 또 어떤 장면이 올라올까 기대된다눈...

하얀사랑

2002.03.21 18:57:47

현주님~~ 이제 매일매일 기다린다눈.... 어찌 아날은 볼때마다 새로운지.... 어쩜 대사들도 너무나 절실하다눈... 민철과 연수,,, 아름다워~ 또 눈물나네....

몽중인

2002.03.21 19:05:29

나 메모 팍팍 단다눈 현주님 또 올려줄꺼지유~~~ㅋㅋㅋㅋㅋㅋ

사브리나

2002.03.21 19:16:38

joen님 아.날 처음 보시는 분 같으네여... 정말 인간적인...사실적인 연기지여?? 저는 이 둘이 정말 절절히 사랑하는 진짜 커플로 착각하고는 한답니다. 다시봐도 넘 슬프고 그러네여...민춀아~~ 연수야~~ 따랑한데이~~

현주

2002.03.21 19:20:06

사브리나님...제가 쪽지보냈었는데...아직 안보셨네요...^^ 제발 로그인하신 우리 가족들..간간히 쪽지함좀 보시라눈.....호호~ ^^

재현~^^*

2002.03.21 19:28:18

마자마자 나 디기 마니 보냈눈데...ㅠㅠ 답이 하나두 안왕..

깜찍토끼

2002.03.21 19:50:39

현주님~~~ 감쏴...^^ 역시 민철과 연수는 가슴이 아려오는 그 뭔가가 있는듯한... 낼도 넘 기대되는 걸요...^^ 아~~그리운 아날...

오키드

2002.03.21 20:09:10

왜 이렇게 슬프냐구요...아날 다시보고 싶네요 현주님 감사~~~

착한지우

2002.03.21 21:26:01

두분의연기와..대사연출...음악..마음에 너무 와닿아요..마음이 너무 아프구여..아날중독..흑~

착한지우

2002.03.21 21:27:15

현주님..감사해요../.아날올려주셔서..t.t 지우님의.팬이 된계기..아날... 평생잊지 못할 드라마죠..민철연수..잘 살고있겠죠..지금어디선가...^^

지나가다가

2002.03.21 21:50:47

결연가 끝나면 당분간 울일없겠지 했는데.. 현주 당신나빠.. 또 울게하구.. ㅎㅎ 그래도 좋아.. 또 보여줘요. 진짜 연기 잘한다. 결연가도 저런 애끓는 감정이입이 있어야 했는데.. 어처구니없는 인물설정들과 엔딩씬으로... 생략하겠슴돠. 어쨋든 너무 감사하게 잘 보구있습니다.

차차

2002.03.21 23:53:21

이부분 대사 아직도 다 기억한다눈..;;

다시마

2002.03.22 00:32:46

다시보니까..아..감동이..지우씨 연기 다시 보니까 진짜 굉장히 좋았군요, 이 씬에서..상당히..아..마음이 아려올 정도로 좋았군요..아날을 결연 반만큼만 홍보해줬어도 좋았을텐데..미운 에쑤../ 현주님 감동먹고 인사 빼먹을뻔했어요..두 사람땀시 눈물이..

정하

2002.03.22 09:31:15

제가 점점 지우님께 빠져들어가던 그 장면이네요........지우님의 연기가 저절로 눈물을 흘리게 했던......아픔, 슬픔이 그대로 전달되던 그 장면....역쉬~ 현주언니 짱!~

장미

2002.03.22 09:33:31

답글 달았다눈~~ 아날을 어찌 잊으리~~~~

마니아

2002.03.22 12:13:00

현주씨 내꺼 언제 나와요^^로그인 처음으로 해봤다눈 ㅋㅋㅋ

Helen

2002.03.22 14:40:51

정말 넘 슬프다눈...대사, 연기 모두 딱이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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