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꾸★
그냥 봐두멋지져..
고흐..고갱..정말 대단하신 화가들.입니다.
천천히봐보세여..^^
말로표현은못하지만....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여..
노래는 이그림들과는 약간 안어울리는듯하지만..좋은것같네여!
-박기영-[마지막사랑]













고흐는



친구 고갱이 거주할 방을 꾸미기 위하여



몇 점의 해바라기를 그렸다는데...


아마도 한 점도 안팔렸겠지...










The Paris sunflowers (August-September, 1887, 파리시절에 그린 해바라기)



















..........






The Arles sunflowers(아를르 시절에 그린 해바라기)





Arles: August, 1888








Arles: August, 1888







Arles: January, 1889








그러나...


"나는 내 눈 앞의 것을 재현하기보다 나 자신을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색채를 주관적으로 사용한다."는 고흐의 말처럼...



그림마을의 해바라기들은 어디까지나 그의 해바라기이기에...



나는 또  나의 해바라기를 어디가서 찾아야 하나...


이미 내게는 그리움으로 자리잡은...






댓글 '3'

찬희

2002.04.13 20:36:52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화가의 그림이네요... 박기영 4집 정말 좋더군요... ^^

★벼리★

2002.04.13 21:30:20

저 마지막 해바라기가 참 맘에 드네요~^^ 전 밝은 색깔 느낌 좋아하거든요~ 나두 나중에 그림 잘그리면 지금처럼 똑같이 그리는 노가다 안하고 저런 자기만의 그림을 그릴수있었음 좋겠네요~ 모 장래희망이..화간 아니지만~ㅋ

우리지우

2002.04.13 23:47:07

해바라기 그림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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