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겠군요.
              모든 리허설을 마치고 두분은  기도하고 있나요.
              경험이 많은 지우도 미세한 떨림으로 있나요.
              괜찮아요....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거얘요.
              저는 귀가 전에 두분을 위해
              하나님의 성소에서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당신들에게 평안한 마음을 주실 겁니다.
  
              팬션쇼가 1시간도 남지 않았군요.
              두분은 프로 정신이 강하시니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당당한  모습으로
              앙드레 김님의 패션쇼를 ...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을 축하해 주세요.
              당신들은 애국자 십니다.
              자랑스런 한국의 문화 예술 홍보 대사 입니다.
              두분께 감사드려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움을 통해
              국위를 선용하고  모든이들에게 아름다움의 본질을 알게하고    
              당신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한없는 기쁨을 주시니요...
              두분을 사랑합니다. 용준님과 지우님....
              
               자 ! 우리의 사랑 지우와 용준
               오페라 하우스의 메인 홀은 당신들 겁니다.
               어서 가세요!!! 힘차게......
               살아계신 하나님 저들을 축복해 주세요.        

댓글 '14'

하얀사랑

2002.04.22 18:32:23

늘 좋은 글 감사해요~ 써니언니~^_^ 잘 하실꺼에요~^^ 사랑해요 써니언니~ 저녁맛있게 드세요

바다보물

2002.04.22 18:34:14

써니님 저요 눈이 자꾸만 시계쪽으로만 가요 이제 정말 30분도 안남았어요 지우위해 기도 해 주시는분 많아서 패션쇼 무사히 마칠수 있으리라 믿어요 지우야 화~이~팅!

앨리럽지우

2002.04.22 18:35:15

sunny님.. 안 그래두 sunny님의 지우님을 위한 기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sunny님이 기도해주심..왠지 더 힘을 발할것 같아서여^^ 지우언니.. 떨지말구.. 늘 하던대로.. 그렇게 당당하게, 담대하게, 멋지게, 화려하게, 예쁘게! 패션쇼 환타지아의 히로인이 되어주세요.. 하나님 지켜주실거죠?! 글구 파트너인 용준님에게도 힘을 실어드리고 싶네요.. 암튼, 지우님 용준님 홧팅!!

순수지우

2002.04.22 18:42:06

지금 시작했나여? 넘 떨리고 설레여~두분 한국의 미를 맘껏 뽐내고 오시기를,,,,화팅입니다^^ 모두 즐건 저녁되세여~*^^*

님사랑♡

2002.04.22 18:44:19

지우씨 우황청심원 하나드립니다. 잘해야되- 잘할꺼지- 아주잘했어- 너무잘했어- 엄청잘했어- 역쉬 최고야!!! 프로이기에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sunny지우

2002.04.22 18:45:15

우리 가족들 역시 훌륭해요. 기사때문에 동요 되지 않고 성숙한 팬피 입니다. 너무 고마워요. 우리 지우와 용준이 잘하고 올거얘요. 지우가 우리의 성숙한 모습 보고 기뻐할거얘요.... 사랑이 , 바다보물님,앨리럽지우님..방가방가...

sunny지우

2002.04.22 18:49:54

아이쿠..순수지우님, 님사랑님 도 반가워요. 잘하고 올겁니다. 아마 지우가 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정은이

2002.04.22 19:15:12

언제나 우리들의 왕언니이신 써니님의말씀은 너무 감동을 주십니다.시간이 다가오니 제마음도 떨리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긴장될까요...그래도 낯선 사람이 아닌 용준님과 서로 의지 하며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린

2002.04.22 19:36:11

왜 제가 이렇게 떨리는거죠? 지금 하고 있겠네요..울가족들의 기도로 멋지게 하고 오리라 믿습니다...언제나 우리가족들의 사랑에 뿌듯할뿐이예요

프리티 지우

2002.04.22 20:16:46

써니지우님..감사..^^ 저도..동감입니다..두분 잘 해내고계실겁니다? 지금 맞나? 암튼..두분 멋지게...홧팅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응원하잖아요..^^&

미혜

2002.04.22 20:29:16

써니지우님의 글에 항상 감동....지금 두분 성공적으로 마치셨겠죠? 저는 언제쯤 써니지우님의 생각을 따라갈수 있을지...흑흑..저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맘이 아직 부족한거 같아요...써니지우님 편안한 밤되세요~

새벽사랑

2002.04.22 21:05:53

흑...sunny님...역시..하나님의 사람은 틀리네여...지우님위해중보기도하시니....넘 감사...

정아^^

2002.04.22 21:21:17

아~ 뒷북이라눈...... 넘 늦게 들왔져? 그래두 마음만은 우리 스타지우 식구들과 함께 기도하구 있었다눈... 흠~~ 써니지우님을 비롯한 식구들의 기도덕에 무사히 마치게 하심 감사드려여~ 그죠? 지우언니 화이팅 우리식구 화이팅~~ 아~ 기분조타 흐흐 ご,.ご

우리지우

2002.04.22 23:31:28

제가 넘 늦게 들어왔나... 아줌시라.. 살림하느라... 써니 지우님의 지우님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스타지우의 따스함을 느끼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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