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우울한 하루 인것 같습니당...
저만 그런가요???
내일 시험을보는대 오늘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은것 같아요..
지금이라두 열심히 하려구합니다..
엄마와 내기를 했습니다....셤 잘보면 엄마가 저에게 한턱쏘구..
시험을 못보면 제가 컴터를 1년동안 않한다구 했씁니당...........
제가 꼭시험을 잘봐서........선물(핸드폰)받을께요...
저응원 많이 해주세요..^^
가족여러분들 즐거운 밤되시구요
저는 있따가 공부하다가 지루하면 또올께요....
음악은 최지우 -사랑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