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비오는 월요일이네요.....^^
아침에 눈뜨기 정말 싫은 찌뿌둥한 날씨~ 아잉~ 이런날일수록 더 신나게 시작하자고~
아침일찍 일어났더니~
아잉~ 여기저기서 짜증만 나게하고~ 역시..... 비는 저랑 안맞나봐요~ 호호~
울 지우님은 자알~ 지내고 계시다네요...
라섹 수술한 지우님의 눈은 아주 상태가 좋다구......지우가 너무 잘보여요~ 하고
의사선생님께 그랬다고..... 그 병원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그병원 다니시고 계신
천년사랑님이 전해주셨구요.....
지우의 영화 소식은....... 지금 지우님은 컨셉 잡느라 바쁘시다고 하시구요...
영화 크랭크인은 기사의 날짜와는 조금 다르네요.....
5월 중순쯤에 첫 촬영을 시작하실거 같네요..... ^^
음 그리고 소속사 이동에 관한 기사는 사실과 많이 다른듯하네요.....
너무 오바된 기사인듯 ...아마 그런일은 없을 듯하네요.....
그리고 우리 가족들두.....이번에 넘쳐나는 그 허접한 기사들로 인해 우리 지우님 상처받을까
많이들 걱정하셨는데 다행히도 지우님 아주 잘 지내고 계시다네요~
영화 컨셉 잡는것도 바쁘셔서 다른거 신경쓸 틈도 없으실만큼 열심히
영화준비하고 계시대요~
그러니까 우리 지우님 영화 잘되게........ 그것만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자고요~
우리 조금만 기다리면 우릴 향해 밝은 미소 지을 지우님을 뵐 날도 머지않았다눈............오호호~
그럼 우리 가족들......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사 너무 믿지말아요~~~~~~~~ ㅋㅋ
옆에서 보니까 기사는 언제나 너무 제멋대로양~ 아잉~ ㅋㅋ)
아침에 눈뜨기 정말 싫은 찌뿌둥한 날씨~ 아잉~ 이런날일수록 더 신나게 시작하자고~
아침일찍 일어났더니~
아잉~ 여기저기서 짜증만 나게하고~ 역시..... 비는 저랑 안맞나봐요~ 호호~
울 지우님은 자알~ 지내고 계시다네요...
라섹 수술한 지우님의 눈은 아주 상태가 좋다구......지우가 너무 잘보여요~ 하고
의사선생님께 그랬다고..... 그 병원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그병원 다니시고 계신
천년사랑님이 전해주셨구요.....
지우의 영화 소식은....... 지금 지우님은 컨셉 잡느라 바쁘시다고 하시구요...
영화 크랭크인은 기사의 날짜와는 조금 다르네요.....
5월 중순쯤에 첫 촬영을 시작하실거 같네요..... ^^
음 그리고 소속사 이동에 관한 기사는 사실과 많이 다른듯하네요.....
너무 오바된 기사인듯 ...아마 그런일은 없을 듯하네요.....
그리고 우리 가족들두.....이번에 넘쳐나는 그 허접한 기사들로 인해 우리 지우님 상처받을까
많이들 걱정하셨는데 다행히도 지우님 아주 잘 지내고 계시다네요~
영화 컨셉 잡는것도 바쁘셔서 다른거 신경쓸 틈도 없으실만큼 열심히
영화준비하고 계시대요~
그러니까 우리 지우님 영화 잘되게........ 그것만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자고요~
우리 조금만 기다리면 우릴 향해 밝은 미소 지을 지우님을 뵐 날도 머지않았다눈............오호호~
그럼 우리 가족들......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사 너무 믿지말아요~~~~~~~~ ㅋㅋ
옆에서 보니까 기사는 언제나 너무 제멋대로양~ 아잉~ ㅋㅋ)
댓글 '12'
선미
겨울연가에 미쳐 준상이 유진이속에 헤메다가 최지우라는 배우를 알게 됐습니다. 잘 다듬어진 배우는 아닌것 같으면서도 따듯하고 귀여운 아름다움이 있네요. 우리가 드라마속에서 연기자를 만나 흠모하고 사랑하지만 사람냄세가 많이 날것 같은 그런연기자를 더 아끼고 지켜주고 싶나 봅니다. 제겐 지우씨가 그렇게 다가오는군요. 처음부터 깍듯이 다듬어진 연기자말고 늘 그랬듯이 성숙해지고 사람냄세가 많이 나는 그런연기자가 되어 주셨으면 하는 팬의 바람입니다. 저도 나이 들면서 같이 나이 먹고 추억할수 있는 배우가 있다는 것이 즐거울 수 있도록 말이죠. 끝으로 항상 밝은 웃음 잃지않도록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