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배용준씨 기사 읽었습니다.
저도 원래 배용준씨 좋아하지만 오늘은 좀 실망이 되더군요.
결혼하고 싶다고.. 그러더니 지우씨 이름을 들먹이며.. 아직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그랬나본대
사실 예전에 배용준씨 홈페이지에 메니저(배차장)가 남녀사이는 알수 없다느니 ..하는 아리송한 말을 하며 둘 관계가 서먹해지면 어쩌냐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거든요.
좀 남자가 헤프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주위의 사람들이 오헤할 정도의 헤픈 친절이 배용준씨 이미지를 깍는다는 느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헤픈 남자는 질색입니다.
뭐 둘이는 늘 오누이 사이라고 했으니까 할 말은 없지만
아마. 지우씨도 괞찮을 거여요.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것보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걸요.
요즘들어 배용준씨 인기 좋지만
인기있다고 가장 best라고는 할 수 없죠.
기도하고 계시다면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겁니다.
지우님에게 가장 걸맞는 좋은 짝이요.
그리고 이번에 벌써 더 멋진 안성기씨 만나시잖아요.
안성기님이 최지우님을 상대로 하기를 원하셨다던데
정말 남자 복도 많으십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원래 배용준씨 좋아하지만 오늘은 좀 실망이 되더군요.
결혼하고 싶다고.. 그러더니 지우씨 이름을 들먹이며.. 아직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그랬나본대
사실 예전에 배용준씨 홈페이지에 메니저(배차장)가 남녀사이는 알수 없다느니 ..하는 아리송한 말을 하며 둘 관계가 서먹해지면 어쩌냐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거든요.
좀 남자가 헤프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주위의 사람들이 오헤할 정도의 헤픈 친절이 배용준씨 이미지를 깍는다는 느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헤픈 남자는 질색입니다.
뭐 둘이는 늘 오누이 사이라고 했으니까 할 말은 없지만
아마. 지우씨도 괞찮을 거여요.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것보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걸요.
요즘들어 배용준씨 인기 좋지만
인기있다고 가장 best라고는 할 수 없죠.
기도하고 계시다면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겁니다.
지우님에게 가장 걸맞는 좋은 짝이요.
그리고 이번에 벌써 더 멋진 안성기씨 만나시잖아요.
안성기님이 최지우님을 상대로 하기를 원하셨다던데
정말 남자 복도 많으십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