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입니다....... 날씨두 맑구.....
전 솔직히 어젯밤에 좀 울어서 눈이 팅팅 부어 있답니다.
그래서 밝은 햇살두 좀 부담이 되더라구요~
아침에 삼총사칭구 마르스에게서 신청곡이 들어왔네요~ (앨리야~ 너두 같이 들으렴)
이 노래 꼬옥~ 듣구 싶다구....힝힝
제가 무슨 디제이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지우언니가 No. 1으로 세계를 누비는 날을 그려봅니당...... 홍홍
보아의 "No. 1"입니다. 즐감하시고... 지우언니를 닮아 모두 맘씨예쁜 스타지우 식구 여러분들 좋은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