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삶이 무한한 것 처럼
           또한 사랑할 시간이 많은 것 처럼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유한하며
           우리는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읺다.


           성경의 가르침은
           인생은 안개요, 나그네의 삶임을 가르치고 있다.
           사랑의 가르침에 있어서는
           너희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칭찬 받을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고
           원수와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축복하고 기도 하고
           이뺨을 치는자에게 저뺨을 돌려대며 겉옷을 구하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원수 갚음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가르치신다.


           나역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조력자가 되었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해상관 없이 아픔을 당할때
          그들을 사랑하기 보다는 용납하기 보다는 갈등을 갖게 된다.
          우리는 사랑할 시간이 많지않다.

        
          우리는 삶의 큰변화와  축복을 기대한다.
          오늘은 그릇된 결정을 하면서 후일의 큰 결정에  기여할것을 기대한다.
          하지만 이것은 오류이다.
          후일의 큰 결정 속의 변화와 축복은
          매일 매일의  작은 바른 결정들이 모여서 후일에 큰변화와 축복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겪고 있는 오해와 비방속에 황당함속에
          우리와 지우는 그 바른 작은 결정을 통하여  큰 변화와 축복을 기약할수 있으리라.
          또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것들에 대해 스스로 감사하리라.
  

          우리는 서로 사랑의 빚 이외에는 지지맙시다.


          스타지우 저 때문에 올리고 싶은 글 못올린다고  들었어요.
          조금후에 저  자아비판 할께요. 저 성토해도 되요.
          컴에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서 정팅에 갈수 있어요.
          아 !사슴 떨려..... 조금만 성토해요.....


          나의 사랑 지우 !
          언제나 일에 대한 능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하나님께서 지우 의 힘과 도움 되신 것 알지?
          모든일에 장애를 잘 극복하면 너의 능력이 된다는 것 잊지마...
          지우의 사랑과 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