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지우님 지혜로운 지우님 안녕.

조회 수 3068 2002.05.14 02:33:31
intermisi
안녕하세요 지우님 주로 눈팅하다 처음 글 올립니다.전 주부인데 그런데 글쎄 결연 연가로 인해 지우님의 열렬한 팬이고파 스타지우에 왔습니다.
결연 고등학생 지우님,용준님 너무 예쁘고 빠지드라고요 여자배우 좋아하긴 지우님 처음이에요.
보면 볼수록 어~잉 저 배우 정말 장점 많구나 !하면서 ..이쁘게만 보이니 마음이 착해서 인가보죠아아~항 그래서 그 멋진 남자가 궁금증을 가지는 구나 생각하면 왜이리 내가 즐거운지 .......
드라마 할때 지우님 질투하는 딴지거는 팬으로 인해 더욱 지우님에게 관심 가지면서
한편 으로는 어휴 지우님 좀 내숭좀 떨지 왜 너무 솔찍해서 욕 먹나 하면서 자기관리 자기관리 하는데 사실 나도 지우님이 좀 그랬어요 .자기관리라니 하는 의문?ㅗ 생겼던것을 부인 못하지만
시간이 나를 지우님 팬으로 만들고 마는군요.그래서 지우님 나쁘게 말하면 어디건 혼내주고 했어요
물론 일부지만...에고 내가 쓸데없이 ..좋은 얘기 해야하는데...후후
요즘 들리는 신문기사 전 너무 좋거든요 두분 무슨 인연이든 잘 지키세요
그남자 인생의 선배인 제가 남자 보는 눈은 있거든요 정말 든든 할겁니다.
더이상 말 않해도 지우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요.
지우님 성경 말씀에도 비둘기처럼 순수하고 뱀처럼 지혜롭게..하나님 말씀처럼
지혜로운 우리지우님 되시길 늘 기도 드릴께요
건강하고 용준님 말 처럼 올바르고 멋지고 행복한 지우님 되세요
안녕히계세요.

댓글 '6'

세실

2002.05.14 07:34:16

인터미시님 이렇게 지우네 집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왜 사람들은 아름다운 걸 아름답게 그대로 받아들이지못하고 흠을 내고 싶어하는지 참 안타까워요. 인터미시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sunny지우

2002.05.14 08:27:14

intermisi님 반가워요. 하나님의 자녀 군요.기도의 군사를 얻었군요.

1004지우사랑

2002.05.14 09:25:08

intermisi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우리지우님을 사랑해주고 격려해 주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지우님은 이 세상을 다 얻은 것 처럼 행복하실 것입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그리고 지우님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미혜

2002.05.14 09:28:43

intermisi님 반가워요..지우님을 알면 알수록 장점이 많은 배우랍니다..지우님 팬이 되신거 아주 잘한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구 되세요~

앨리럽지우

2002.05.14 13:41:40

intermisi님 안녕하세여~ 울 스타지우 식구 되신거죠? ㅎㅎ 네.. 자주 들려주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여~

김문형

2002.05.14 20:05:05

intermisi님 한가족이 되신거 축하해요. 저도 아줌마인데 요즘 아줌마 가족이 많이 생겨 기분 좋아요. 자주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68 잠시 쉬시면서...... 이거...... [13] 정아^^ 2002-05-14 3502
7567 저도 사진이요~^0^;; [16] 차차 2002-05-14 3153
7566 사진이여~~~~~^^* [27] 김진희 2002-05-14 3127
7565 최지우.. 배용준의 상대역 "첫사랑"때..... [7] 진쥬 2002-05-14 3600
» 사랑스런 지우님 지혜로운 지우님 안녕. [6] intermisi 2002-05-14 3068
7563 오늘은 너무도 고요하네여.... [7] 마르스 2002-05-14 3027
7562 오늘은 소풍~~!! 아참!! 빼먹은 이야기가 [3] 정유진 2002-05-14 3331
7561 나를 애태운 그녀 [3] muggle 2002-05-14 3190
7560 아이 뜨거워.... [2] 보라빛 향기 2002-05-14 3134
7559 생각이 많은 날~ [4] 김년호 2002-05-14 3028
7558 [기사]배용준-최지우 동반 광고출연 [15] 스포츠서울 2002-05-14 3368
7557 지우씨, 오늘같은 밤에 "노래와 시" 어떠세요? [2] 이지연 2002-05-13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