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스타지우에서 눈팅하는게 거의 습관처럼 되어버린 헤르메스의 비교녀 도수입니다.
헤르메스의 죽순이(?) 루나님의 글을 발견하고는 저도 용기를 내어 처음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맑은 느낌의 지우님을 참 좋은 분위기로만 인식하고 있다가,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많은 관심이 가더군요.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용준님과 맑고 깨끗한 느낌의 지우님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겨울연가 8회 쯤 부터인가는 아예 제 컴 배경에 지우님과 용준님의 포옹장면을 올려 놓고 말았지요.
그러다가 열애설 터지고, 선견지명 있다고 마구 떠들고 다닌 도수입니다.
헤르메스와 마찬가지로 스타 지우도 언제나 한 모습으로 흔들림이나 요란함 없이,
조용히 흐르는 마을 앞 시냇물이군요.
헤르메스가 아니고는 도수라는 이름으로 글 올리기를 자제하는 편인데,
오늘은 루나님의 도움(?)으로 용기 내어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헤르메스의 죽순이(?) 루나님의 글을 발견하고는 저도 용기를 내어 처음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맑은 느낌의 지우님을 참 좋은 분위기로만 인식하고 있다가,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많은 관심이 가더군요.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용준님과 맑고 깨끗한 느낌의 지우님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겨울연가 8회 쯤 부터인가는 아예 제 컴 배경에 지우님과 용준님의 포옹장면을 올려 놓고 말았지요.
그러다가 열애설 터지고, 선견지명 있다고 마구 떠들고 다닌 도수입니다.
헤르메스와 마찬가지로 스타 지우도 언제나 한 모습으로 흔들림이나 요란함 없이,
조용히 흐르는 마을 앞 시냇물이군요.
헤르메스가 아니고는 도수라는 이름으로 글 올리기를 자제하는 편인데,
오늘은 루나님의 도움(?)으로 용기 내어 봅니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