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좀 넘겨서.. 약속장소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모르는 분덜이 넘 많아서뤼... 어느분이 오셨는지... 격을 못합니다.. 지송~~~
지우언니를 첨 본곤..역시 아래 차차의 말 대로.... 벤 앞에서 였구...
시작과 함께.. 다들 자리를 잡는데...흐흐...
지가 캠을 찍기로 해서... 그 자리에선..영... 찍을 수가 없어...
얼굴에 철판깔구... 무대정면,... 맨 앞에서.. 캠으로... 지우언니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한 20-30여분이 끝나고.....무대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엔 운영진 분들이 계시더군요...
지우언니와 메니저님..글구 코디언니에게 음료수를 주려고... 계시더군요...
그때부터... 어찌된것인지.. 지우언니 옆에..쭈욱~ 있게되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코디언니는 무대근처로 가시고.. 덩달아..저 역시도 가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지우언니와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아니.. 못한게 아니라.. 안 했습니다...
정신이 없었거든요...
출연대기자들...또..지우언니 얼굴 보려고..계신 장정들이... 많아서....
참... 거짓말했습니다...
저 사실 말 한마디했습니다..
진행요원분이.. 지우언니와 코디언니에게 김밥을 건네셨습니다...
드시라구...
지우언니 바루 뒤에 있던 저눈... 지우언니가 직접 주는 김밥을 받아먹었습니다..
먹어요~~하는 소리와 함께... 네~ 하는 소리와 함께...
계속해서.. 무대위에 오르시구....내리시구 하는 거.. 캠으로 잡느라...
팔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답니다...
그후.. 15팀의 소개가 모두 끝나구.. 전 다시..벤 있는 곳으로 갔구...
잠시.. 벤과 지우언니를 만날 수 가있었습니다.
원래..의도는 가족과의 잠시...만남이었는데...
어디서들 알고..벌떼처럼 모였는지.....
정말... 잠시 만남이었답니다...
그렇게..지우언니와 벤을 멀리 보내고...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중간에..차차는 집으로....
그리고... 차를 마시러...커피숍에...
저.. 커피숍에서 현주언니의....째림에... 가슴이 아팠답니다..ㅋㅋㅋ
저보고 안티라고 하던걸요...
안티라기 보단...
가족분들이 먼 야기를 하는지..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그랬던 것인데....
암튼...
분위기 좋게... 하루...마감하고 왔습니다.........
(+) 코디언니분은...지우언니랑 8년재 같이 하고 계시다더군요..
첫사랑때 부터....계속........놀랐답니다...
코디언니.. 비록 몇마디 못 나눴지만요...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우언니는...인(人)복(福)이 많으신거 같아요...
장실장님..곤님..그리고 코디언니...
가장 중요한..우리 스타지우가족들....
지우언니 행복하시죠????
이제..인생의 반려자만 있음 되네요......쿄쿄..
지우언니..곤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가족분들..만나서..더욱더 반가웠습니다..
저..안티 아니랍니다...
전..그냥..뒤에서 지켜보는게 더 좋답니다..쿄쿄...
모두들... 편안밤 되시기 바랍니다....
근데... 모르는 분덜이 넘 많아서뤼... 어느분이 오셨는지... 격을 못합니다.. 지송~~~
지우언니를 첨 본곤..역시 아래 차차의 말 대로.... 벤 앞에서 였구...
시작과 함께.. 다들 자리를 잡는데...흐흐...
지가 캠을 찍기로 해서... 그 자리에선..영... 찍을 수가 없어...
얼굴에 철판깔구... 무대정면,... 맨 앞에서.. 캠으로... 지우언니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한 20-30여분이 끝나고.....무대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엔 운영진 분들이 계시더군요...
지우언니와 메니저님..글구 코디언니에게 음료수를 주려고... 계시더군요...
그때부터... 어찌된것인지.. 지우언니 옆에..쭈욱~ 있게되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코디언니는 무대근처로 가시고.. 덩달아..저 역시도 가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지우언니와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아니.. 못한게 아니라.. 안 했습니다...
정신이 없었거든요...
출연대기자들...또..지우언니 얼굴 보려고..계신 장정들이... 많아서....
참... 거짓말했습니다...
저 사실 말 한마디했습니다..
진행요원분이.. 지우언니와 코디언니에게 김밥을 건네셨습니다...
드시라구...
지우언니 바루 뒤에 있던 저눈... 지우언니가 직접 주는 김밥을 받아먹었습니다..
먹어요~~하는 소리와 함께... 네~ 하는 소리와 함께...
계속해서.. 무대위에 오르시구....내리시구 하는 거.. 캠으로 잡느라...
팔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답니다...
그후.. 15팀의 소개가 모두 끝나구.. 전 다시..벤 있는 곳으로 갔구...
잠시.. 벤과 지우언니를 만날 수 가있었습니다.
원래..의도는 가족과의 잠시...만남이었는데...
어디서들 알고..벌떼처럼 모였는지.....
정말... 잠시 만남이었답니다...
그렇게..지우언니와 벤을 멀리 보내고...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중간에..차차는 집으로....
그리고... 차를 마시러...커피숍에...
저.. 커피숍에서 현주언니의....째림에... 가슴이 아팠답니다..ㅋㅋㅋ
저보고 안티라고 하던걸요...
안티라기 보단...
가족분들이 먼 야기를 하는지..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그랬던 것인데....
암튼...
분위기 좋게... 하루...마감하고 왔습니다.........
(+) 코디언니분은...지우언니랑 8년재 같이 하고 계시다더군요..
첫사랑때 부터....계속........놀랐답니다...
코디언니.. 비록 몇마디 못 나눴지만요...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우언니는...인(人)복(福)이 많으신거 같아요...
장실장님..곤님..그리고 코디언니...
가장 중요한..우리 스타지우가족들....
지우언니 행복하시죠????
이제..인생의 반려자만 있음 되네요......쿄쿄..
지우언니..곤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가족분들..만나서..더욱더 반가웠습니다..
저..안티 아니랍니다...
전..그냥..뒤에서 지켜보는게 더 좋답니다..쿄쿄...
모두들... 편안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