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으로 족하다가 수면에 떠오르는 기분, 여러분 아시죠?
저 지금 무척 떨릴려구 해요...
글구 다소 흥분돼 있어서 제대로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여러분 도와 주실거죠? ^^
이 집엔 마음이 참 예쁜 분들이 계신다는 판단을 한 지 벌써 수 달 째입니다.
지우는 무척 행복한 배우일거라며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집이었습니다.
운영자분들과 자주 들러 주시는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애정어린 후원이 가슴에 새록새록 새겨지는 집이라는 거... 근래 한 두달 사이에 더욱 잘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예쁘게 안아주고, 때로는 정의감으로 가슴치는 광경들 앞에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들이 많았답니다.
첨부터 지우팬이진 않았던 제가 어느 날(정확히 겨울연가) 이후로 그녀의 매력에 매료되었고,
그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이 집의 따뜻한 사람들로 인해서
이전에 그녀에 대해 여타의 사람들 처럼 갖고 있던 선입견, 편견들을 부끄러워하게 되었고,
이제는 그런 굴레들을 내려놓고 나니 그녀 지우가 제게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떠도는 낭설을 가십삼아 풀어제끼는 우를 이제는 버릴려고 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알게된다는데,
이 예쁜 집의 사람들이 바로 그런 진정한 친구라는 거...
그래서 저두 이제 여러분들과 함께 지우를 공감하려고 결정합니다.
제게, 어떻게 이런 용기가 생겼는지는 아시죠?
바로, 여러분들 때문이라구요...
제가 자주 글 올리지는 못해도,
여러분들처럼 지우를 응원하면서 때로는 안타깝게, 때로는 환호하면서 쭈~욱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꼬랑쥐~~
언젠가부터 지우에 관한 기사라면 제일 먼저 달려가 클릭하는 제가 늘 신기할 정도인데,
이것도 절반은 여러분 때문입니다. ^^
저 지금 무척 떨릴려구 해요...
글구 다소 흥분돼 있어서 제대로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여러분 도와 주실거죠? ^^
이 집엔 마음이 참 예쁜 분들이 계신다는 판단을 한 지 벌써 수 달 째입니다.
지우는 무척 행복한 배우일거라며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집이었습니다.
운영자분들과 자주 들러 주시는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애정어린 후원이 가슴에 새록새록 새겨지는 집이라는 거... 근래 한 두달 사이에 더욱 잘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예쁘게 안아주고, 때로는 정의감으로 가슴치는 광경들 앞에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들이 많았답니다.
첨부터 지우팬이진 않았던 제가 어느 날(정확히 겨울연가) 이후로 그녀의 매력에 매료되었고,
그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이 집의 따뜻한 사람들로 인해서
이전에 그녀에 대해 여타의 사람들 처럼 갖고 있던 선입견, 편견들을 부끄러워하게 되었고,
이제는 그런 굴레들을 내려놓고 나니 그녀 지우가 제게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떠도는 낭설을 가십삼아 풀어제끼는 우를 이제는 버릴려고 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알게된다는데,
이 예쁜 집의 사람들이 바로 그런 진정한 친구라는 거...
그래서 저두 이제 여러분들과 함께 지우를 공감하려고 결정합니다.
제게, 어떻게 이런 용기가 생겼는지는 아시죠?
바로, 여러분들 때문이라구요...
제가 자주 글 올리지는 못해도,
여러분들처럼 지우를 응원하면서 때로는 안타깝게, 때로는 환호하면서 쭈~욱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꼬랑쥐~~
언젠가부터 지우에 관한 기사라면 제일 먼저 달려가 클릭하는 제가 늘 신기할 정도인데,
이것도 절반은 여러분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