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안팔릴까봐? 별걱정을 사서 하시네~
몇몇 어느팬분들께서 뭔가 크게 착각하고 계신가본데요, 정수기 시장의 마케팅대상은 광고에 출연하는 배우의 팬들뿐이 아닙니다. 광고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거나 떨어뜨릴 수 는 있지만 이는 주가 아니라 부수적인 것일 뿐이죠. 그것을 뛰어넘은 수많은 대중들, 특히 건강한 물을 마심으로해서 건강해지고 차별화된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 그들이 타겟이죠~ 팬의 입장에서 광고의 스타만 눈에 들어오겠지만 광고를 제작하고 주문하는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제품을 알리고 선전하는 것이 제일의 목표일 것입니다.
JM글로벌이란 정수기회사는 제품인지도 면에서,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청호나이스정수기, 웅진코웨이정수기 등에 뒤쳐진다는 것은 누가 봐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코카콜라 광고의 경우 지금까지 이어온 제품 이미지나 인지도를 등에 엎고 그것을 이용한 광고를 만들지 고액의 개런티를 들여 스타를 쓰지 않습니다.
반면 jm글로벌같은 경우 크게 누구의 팬이지 않은 이상 아직까지 인지도면에서 타사 제품에 비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겨울연가의 최고의 커플을 등장시킨다면 어떨까요? 충분히 대중들의 눈과 귀를 모을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요?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나타내기에~ 제가 생각하기에 겨울연가의 두 커플의 컨셉은 최고가 아닐까...생각되어집니다. 겨울연가의 눈의 이미지가 이어져 깨끗하고 맑은 물...
포지셔닝 전략에는 크게 시장선도자전략과 시장도전자전략이 있습니다. JM글로벌은 후자쪽에 해당하겠죠? 시장도전자는 보다 많은 시장점유율을 얻기 위해서 경쟁자를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성장회사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JM글로벌은 마케팅자원을 총력적으로 사용하는 전면공격을 하려는 것 있습니다.
마케팅 믹스인 4p's분석과 SWOT분석을 해보면 더욱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JM글로벌의 약점은 후발주자로서의 낮은 인지도이고 스타마케팅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후 이 것을 기회 삼아 정수기시장에 더 자리를 확고히 하려는 것입니다.
정수기가 안팔린다...
회사에서 최지우를 위해 선행이라도 베풀일 있습니까? 미쳤다고 최지우에게 6개월 단발 2억이라는 큰 돈을 주면서, 자폭을 꿈꾸고 있을까요?
그들은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전문가들입니다. 최지우라는 배우를 컨택하기위해 수많은 조사와 회의를 거쳤을 것이고 그에 따라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되어 계속적인 프로포즈 끝에 최지우의 도장을 받아냈을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 두 톱배우를 기용해서 얼마나 좋은 콘티와 이미지 메이킹으로 가치를 100%이상 끌어낼 수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그래도 걱정이 남으신다구요? 광고라는 것이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터라 대중에게 인정받는 광고도 판매로 직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PCS019에 경우 그렇죠?^^)
그건 정수기 회사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기를 바랄 수 밖에요.(최지우팬의 입장에서...).
이미 두사람이 같은 광고에 출연한다는것으로도 이슈입니다.
어느 남자배우가 최지우를 위해 희생하여 광고출연을 결정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마케팅, 광고가 장난입니까? 한 회사의 미래가 달린 문제에 팬이란 이름으로 도를 넘어선 착각과 공상 이제 거두워 주십쇼.
몇몇 어느팬분들께서 뭔가 크게 착각하고 계신가본데요, 정수기 시장의 마케팅대상은 광고에 출연하는 배우의 팬들뿐이 아닙니다. 광고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거나 떨어뜨릴 수 는 있지만 이는 주가 아니라 부수적인 것일 뿐이죠. 그것을 뛰어넘은 수많은 대중들, 특히 건강한 물을 마심으로해서 건강해지고 차별화된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 그들이 타겟이죠~ 팬의 입장에서 광고의 스타만 눈에 들어오겠지만 광고를 제작하고 주문하는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제품을 알리고 선전하는 것이 제일의 목표일 것입니다.
JM글로벌이란 정수기회사는 제품인지도 면에서,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청호나이스정수기, 웅진코웨이정수기 등에 뒤쳐진다는 것은 누가 봐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코카콜라 광고의 경우 지금까지 이어온 제품 이미지나 인지도를 등에 엎고 그것을 이용한 광고를 만들지 고액의 개런티를 들여 스타를 쓰지 않습니다.
반면 jm글로벌같은 경우 크게 누구의 팬이지 않은 이상 아직까지 인지도면에서 타사 제품에 비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겨울연가의 최고의 커플을 등장시킨다면 어떨까요? 충분히 대중들의 눈과 귀를 모을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요?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나타내기에~ 제가 생각하기에 겨울연가의 두 커플의 컨셉은 최고가 아닐까...생각되어집니다. 겨울연가의 눈의 이미지가 이어져 깨끗하고 맑은 물...
포지셔닝 전략에는 크게 시장선도자전략과 시장도전자전략이 있습니다. JM글로벌은 후자쪽에 해당하겠죠? 시장도전자는 보다 많은 시장점유율을 얻기 위해서 경쟁자를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성장회사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JM글로벌은 마케팅자원을 총력적으로 사용하는 전면공격을 하려는 것 있습니다.
마케팅 믹스인 4p's분석과 SWOT분석을 해보면 더욱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JM글로벌의 약점은 후발주자로서의 낮은 인지도이고 스타마케팅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후 이 것을 기회 삼아 정수기시장에 더 자리를 확고히 하려는 것입니다.
정수기가 안팔린다...
회사에서 최지우를 위해 선행이라도 베풀일 있습니까? 미쳤다고 최지우에게 6개월 단발 2억이라는 큰 돈을 주면서, 자폭을 꿈꾸고 있을까요?
그들은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전문가들입니다. 최지우라는 배우를 컨택하기위해 수많은 조사와 회의를 거쳤을 것이고 그에 따라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되어 계속적인 프로포즈 끝에 최지우의 도장을 받아냈을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 두 톱배우를 기용해서 얼마나 좋은 콘티와 이미지 메이킹으로 가치를 100%이상 끌어낼 수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그래도 걱정이 남으신다구요? 광고라는 것이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터라 대중에게 인정받는 광고도 판매로 직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PCS019에 경우 그렇죠?^^)
그건 정수기 회사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기를 바랄 수 밖에요.(최지우팬의 입장에서...).
이미 두사람이 같은 광고에 출연한다는것으로도 이슈입니다.
어느 남자배우가 최지우를 위해 희생하여 광고출연을 결정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마케팅, 광고가 장난입니까? 한 회사의 미래가 달린 문제에 팬이란 이름으로 도를 넘어선 착각과 공상 이제 거두워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