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곳이 어딘지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위해..
포포리는여~제주도에 산답니다..
오늘이 스승의날이라구 학교에서두 일찍보내주드라구여...
그래서 짐 컴앞에 앉아 있답니다..
저..짐 혼자서 노래방에 갈려구요...
왜냐구여?
.... 어제부터 계속비가와서 기분이 꿀꿀하구..
중간고사 결과가 나와 충격에서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짐 내자신이 무지무지 불쌍하게 느껴지네여..
노래방에가서라두 그 한(?)을 풀려구요...
에구구...저 다녀오겠습니다...
좋은사간들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