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엄청 싫어하거든요..
우선 타이핑도 안될뿐더러.. 나이에 맞지않는 조숙함(?)에 그런분위기 적응을 못해서...^^
거기다가 학교다닐때 한두번 해봤드니.. 항상 아는사람들끼리만 놀더라구요..
분명히 아무나 오라구 해놓구는.. 자기들은 다 친구사이구...
그래서 별루 안좋아했는데..
어젠 정팅인지두 몰랐어요(부끄럽지만..)..
정말 우연히.. Free Board클릭하려다가 잘못클릭해서 Chatting에 들어가게됬눈데..
이게왠일?
난 분명히 처음인데.. 다들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
많이 귀찮으셨을텐데... 제 물음에 일일이 답해주시기도 하시구요..
하얀사랑님,현정님,지연님,앨피네님 등등....
참 평화로운(?)분위기.. 좋은 언니들..
이게 첫정팅경험담이랍니다~
우선 타이핑도 안될뿐더러.. 나이에 맞지않는 조숙함(?)에 그런분위기 적응을 못해서...^^
거기다가 학교다닐때 한두번 해봤드니.. 항상 아는사람들끼리만 놀더라구요..
분명히 아무나 오라구 해놓구는.. 자기들은 다 친구사이구...
그래서 별루 안좋아했는데..
어젠 정팅인지두 몰랐어요(부끄럽지만..)..
정말 우연히.. Free Board클릭하려다가 잘못클릭해서 Chatting에 들어가게됬눈데..
이게왠일?
난 분명히 처음인데.. 다들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
많이 귀찮으셨을텐데... 제 물음에 일일이 답해주시기도 하시구요..
하얀사랑님,현정님,지연님,앨피네님 등등....
참 평화로운(?)분위기.. 좋은 언니들..
이게 첫정팅경험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