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면 맘이 참 편해요.
얼마전만 해도 팬하면 중,고등 학생이나
참여할 수 있는 건 줄 알았거든여.
전 옜날에 소방차 많이 좋아했었는데(너무 촌스럽죠?)
그때는 이런 공간이 없었잖아요. 오로지 공개방송 뿐..
그때는 방송국 한번 못 가봤었고 무늬만 팬이었죠.
그래서 처음 글쓸때는 많이 망설였답니다.
아줌니가 주책이라고 할까봐.
근데 여기는 저와 거의 동년배의 적 잖은 분들도 있으신것 같아서
참 편하답니다.
아마 어리지들만 않기 때문에 맹목적인 팬이 아닌, 진심의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지우씨의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지우씨한테 가장 중요한것 일이겠지만
전 가끔은 좋은 신랑 만나서 평생 행복할 수 있길
바라는 맘이 우선 드네요.
여자연예인의 팬이라는게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제는 하루도 스타지우에 안들르면 참 궁금해져요.
(그것도 나보다 어린 지우씨의 홈피에....)
그리고 신랑, 아이 얘기 할때는 너무너무 공감이 가죠.
전아직 그래도 20대 후반(30을 눈 앞에 둠)인데
30대 이신 분들도 있는것 같아 내년에도 편히 들어 올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다른 여자 연예인분들도 아줌마 팬들이 많을까 ?
지우씨 홧팅!
얼마전만 해도 팬하면 중,고등 학생이나
참여할 수 있는 건 줄 알았거든여.
전 옜날에 소방차 많이 좋아했었는데(너무 촌스럽죠?)
그때는 이런 공간이 없었잖아요. 오로지 공개방송 뿐..
그때는 방송국 한번 못 가봤었고 무늬만 팬이었죠.
그래서 처음 글쓸때는 많이 망설였답니다.
아줌니가 주책이라고 할까봐.
근데 여기는 저와 거의 동년배의 적 잖은 분들도 있으신것 같아서
참 편하답니다.
아마 어리지들만 않기 때문에 맹목적인 팬이 아닌, 진심의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지우씨의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지우씨한테 가장 중요한것 일이겠지만
전 가끔은 좋은 신랑 만나서 평생 행복할 수 있길
바라는 맘이 우선 드네요.
여자연예인의 팬이라는게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제는 하루도 스타지우에 안들르면 참 궁금해져요.
(그것도 나보다 어린 지우씨의 홈피에....)
그리고 신랑, 아이 얘기 할때는 너무너무 공감이 가죠.
전아직 그래도 20대 후반(30을 눈 앞에 둠)인데
30대 이신 분들도 있는것 같아 내년에도 편히 들어 올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다른 여자 연예인분들도 아줌마 팬들이 많을까 ?
지우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