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름다운날들 앙코르를 하더군요.
지우님이 새댁으로 나오는 씬에서 잠깐 한복입은 모습을
봤는데 너무 어울리더라구요. 그 모습 보고 저는 토지의 서희를
떠올렸답니다. 토지의 서희 역이나 아님 표독스런 장희빈역할도
한번 해봤슴 생각했습니다.
피아노치는 대통령 끝나고 영화든 드라마든 사극에 한번 꼭 도전해
봤슴 합니다.
오늘 정수기 광고 잘 찍었겠죠?
두분의 멋진 모습 정말 기대됩니다. 전 사실 용준님은 광고 많이
찍었는데 지우님 광고에서 볼수 없어 섭섭했는데 광고3건 계약소식 보고
엄청 기뻐했습니다. 지우님 cf도 대박나길 바랄게요.
그래서 이영애,김정은 보다 더 대박터뜨리는 cf여왕 되길 바랍니다
지우님이 새댁으로 나오는 씬에서 잠깐 한복입은 모습을
봤는데 너무 어울리더라구요. 그 모습 보고 저는 토지의 서희를
떠올렸답니다. 토지의 서희 역이나 아님 표독스런 장희빈역할도
한번 해봤슴 생각했습니다.
피아노치는 대통령 끝나고 영화든 드라마든 사극에 한번 꼭 도전해
봤슴 합니다.
오늘 정수기 광고 잘 찍었겠죠?
두분의 멋진 모습 정말 기대됩니다. 전 사실 용준님은 광고 많이
찍었는데 지우님 광고에서 볼수 없어 섭섭했는데 광고3건 계약소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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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영애,김정은 보다 더 대박터뜨리는 cf여왕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