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 먹기 전에 잠시 들어 왔어요.

조회 수 3030 2002.05.23 19:06:47
그레이스
저는 팬 미팅에는 잘 못 갈 것 같지만 지우님께 팬래터는 정성껏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떤 내용을 쓸가 어떤 글을 쓸까 정말 며칠 동앙 끙끙 앓아 봐야겠어요.
지우스타 홈피는 정말 정감이 넘치고 따뜻한 곳인 것 같아요. 다른 홈페이지에서 느낄 수 없는 훈훈한 사랑이 컴퓨터 속에서 풍기는 것 같아요. 그냥 정감이 좋아서 퇴근하고 또 들렸어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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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구희

2002.05.23 19:20:00

반가워요 그렇죠 여기 넘 포근하고 은은한 향기가 나죠 지우처럼 님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글을 대하고 보니 팬미팅때뵙고싶지만 안되신다니 여기서나마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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