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보내며...

조회 수 3125 2002.05.30 23:51:56
5월이 저물어갑니다.
월드컵이 있어서 웬지 들뜬 기분으로 맞이하는 6월이지만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 봤으면 좋겠어요.
더 아파야 하나요-Musai

댓글 '1'

※꽃신이※

2002.05.31 22:26:34

어렸을때부터.. 깜짝놀라는일이 있거나.. 무서울때.. 나도모르게 나오는말.."엄마..".. 사람의 본능이라죠,, 그게 참 싫었어요.. 난한텐 아빠가 있는데.. 왜 아빠가아닌 엄마를 부르는지.. 참 싫고.. 참 궁금해요..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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