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운녀 언뉘의 선동(?)으로 그저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는 지우님의
팬미팅에 동행했습니당..
광주에서 첫뱅기를 타고 갈때에는 그냥 즐건 행사였음 하는 무덤덤한
맘이었지염.. 병헌오빠 팬미팅때 첨 봤던 지우님의 화사한 느낌을
지니고 있었던 저로써는 또 새로운 지우님의 모습을 볼 수있었답니당.,
너무나 순수하고 착하고 귀엽고 예쁜 (으아~ 다 칭찬 ^^) 지우님의
느낌 참 좋았답니당.
멀리서 갔지만 후회 없는 만남이었습니당..
지우님의 팬 하나하나에 대한 배려에 참 좋은 기분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당.
멀리서 왔다고 사뒨도 같이 찍어주구 이쁜 싸인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당
이쁜 얼굴 만큼이나 이쁜 맘에 감동먹은 저... 앞으로 지우님의 응원군이 되기로 했습니당
항상 발전하는 배우가 되시길....
참 기분 좋은 밤입니다..............................
팬미팅에 동행했습니당..
광주에서 첫뱅기를 타고 갈때에는 그냥 즐건 행사였음 하는 무덤덤한
맘이었지염.. 병헌오빠 팬미팅때 첨 봤던 지우님의 화사한 느낌을
지니고 있었던 저로써는 또 새로운 지우님의 모습을 볼 수있었답니당.,
너무나 순수하고 착하고 귀엽고 예쁜 (으아~ 다 칭찬 ^^) 지우님의
느낌 참 좋았답니당.
멀리서 갔지만 후회 없는 만남이었습니당..
지우님의 팬 하나하나에 대한 배려에 참 좋은 기분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당.
멀리서 왔다고 사뒨도 같이 찍어주구 이쁜 싸인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당
이쁜 얼굴 만큼이나 이쁜 맘에 감동먹은 저... 앞으로 지우님의 응원군이 되기로 했습니당
항상 발전하는 배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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